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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외부 블로그 입력난. 해당 포스트에 좋은 블로그 원고료 주기 위젯 소스를 생성하는 형식이다.


오마이뉴스가 외부 블로거를 상대로 '구애'에 나섰다.

오마이뉴스는 7일부터 '외부 블로그 입력'난을 만들어 외부 사이트에 개설한 블로거들도 자신의 블로그 포스트 주소를 입력하면 원고료를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우선 오마이뉴스 외부 블로그 입력 페이지에서 자신의 블로그 포스트 주소를 입력하고 제목, 관련 태그(최대 5개)를 기입하고 입력/소스 생성하기 버튼을 누르면 '좋은 블로그 원고료 주기' 위젯 소스가 만들어진다.

소스를 해당 포스트의 원하는 위치에 임베디드하면 독자들이 원고료를 줄 수 있는 위젯이 생성된다. 블로그 RSS 주소를 입력해두면 과정이 간편해진다.

유의할 것은 블로그 주소를 기입하는 것이 아니라 블로그 해당 포스트 별로 관련 소스를 생성해 임베디드해야 한다.

정책상 외부 위젯 형성을 차단하는 네이버 블로그를 제외한 대부분의 외부 블로거들이 참여 가능하다.

이렇게 외부 블로그 입력을 하면 오마이뉴스로 송고된다. 편집자가 판단해 블로그 포스트를 메인화면에 배치할 경우 배치 원고료가 정산된다. 지급 원고료는 1만원에서 5만원까지, 배치 위치에 따라 달라진다.

블로그 원고료 주기 위젯이 생성된 화면.

이뿐만 아니라 오마이뉴스 특허 시스템인 '좋은 블로그 원고료'도 받을 수 있다. 자신의 원고료는 로그인 후 '내방 > 원고료'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마이뉴스 이병한 전략기획팀장은 "소액결제 거부감이 없어지는 등 독자들의 이용패턴 변화의 조짐도 읽혀 도입하게 됐다"면서 "외부 블로그들의 좋은 글로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고 블로그들에겐 원고료도 지급하는 등 상생모델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마이뉴스는 지난 2003년경 좋은 기사 원고료 주기를 도입했고 지난 5월에는 오마이뉴스 자체 블로그에도 좋은 블로그 원고료 주기를 시행했다.

현재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들은 기사쓰기를 하면 원고료 지급이 되는데 잉걸 상태에서는 2,000원, 초기 화면 맨 위 기사로 배치될 경우 50,000원이 지급된다.

이번에 혜택을 받게 되는 외부 블로그의 경우 기본 원고료는 없지만 배치될 경우 원고료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단, 배치에 따른 원고료에는 세금을 제외한 별도 수수료는 없고, 좋은 기사(블로그) 원고료 주기로 추가로 받은 금액은 수수료를 제외하고 60%가 지급된다. 원고료는 5만원 이상 적립 이후부터 지급된다.

오마이뉴스 이 팀장은 "이번 조치로 상근기자, 시민기자, 오마이뉴스 블로그, 외부 블로그간 선의의 경쟁도 가능하게 된 것"이라면서 "모금성 글이나 지명도 있는 필자의 글 이외엔 원고료가 달리는 기사갯수가 없었지만 지난해부터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 팀장은 "원고료를 받는 혜택 외에도 오마이뉴스 E판, 오마이뉴스 초기화면 등에서 노출되면서 새로운 평판을 얻을 수 있지 않겠느냐"고 덧붙였다.

외부 블로그 원고료 주기는 내부 시스템 안정화 등을 거쳐 이달 중순 이후 본 궤도에 오른다. 오마이뉴스의 집단지성과의 조우는 만시지탄이지만 어떤 결과를 낳을지는 미지수다.

관건은 블로그들이 오마이뉴스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 기대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에 따라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덧글. 관련 포스트는 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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