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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지식의 최전선 'UCC'

TV 2006.12.26 21:03 Posted by 수레바퀴 수레바퀴


방송일시
[지상파TV]  매주 일요일 저녁 8시 40분 ~ 9시 30분
                    
제작진 소개
- 책임프로듀서 : 김현
- 연출 : 장도훈
- 조연출 : 형미애
- 글 / 구성 : 김광원, 서주영
- 진행 : 김민전(경희대학교)


안녕하세요. <지식의 최전선>입니다.


2006년을 마무리 하면서 올해를 대표할 수 있는 유명인사나 특정 단어들이 뽑히고 있습니다.

그 중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를 달군 공통의 한 단어가 있는데요, 바로 UCC입니다.

UCC는 User Created Contents의 머릿글자로 사용자가 만들어낸 콘텐츠(제작물)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단순히 거대 기업에서 개인 중심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현상 뿐만이 아닌 그에 따른 기업과 문화, 사회 전반의 변화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한 동영상 UCC 사이트가 올해의 최고 발명품으로 선정되었고 국내에서는 국내 포털 사이트의 홍보로 그 존재를 알리며 본격적인 UCC시장으로의 진입을 시작하였습니다.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과 무한한 콘텐츠 생산이 가능한 꿈의 공장으로 비유되는 UCC.

오는 12월 31일, 일요일 저녁 8시 40분, 한국경제 미디어연구소의 최진순 기자와 메디치 미디어의 이승훈 이사를 모시고 그 UCC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덧글. 첫 스튜디오 녹화. UCC는 전문(?) 분야도 아닌데 느닷없이 출연하게 됐다. 좋은 경험이었고, 좋은 사람들을 알게 된 기회였다. 방송일이 올해의 마지막 날이라서 뜻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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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KBS 미디어포커스 인터뷰

TV 2006.12.26 16:27 Posted by 수레바퀴 수레바퀴


올 한 해도 어김없이 언론계에서는 갖가지 크고 작은 논란과 갈등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기자들의 고민도 컸겠죠.

이번에는 2006년 한 해 동안 우리 언론계를 뜨겁게 달궜던 이슈들을 김 석 기자가 정리해 드립니다.

<리포트>

방송계 인사 잇단 파행

방송위원회 위원 선정은 후보 추천 단계부터 삐걱대기 시작했습니다.

언론시민단체들은 일부 후보들이 여야의 정치적 이해관계에 지나치게 얽혀 있어 공정성이 의심된다며 강도 높은 반대운동을 벌였습니다.

게다가 이상희 전 방송위원장은 취임하자마자 신병을 이유로, 주동황 전 상임위원은 한 달 만에 부동산 관련 의혹으로 자진 사퇴해 적잖은 충격을 던졌습니다.

방송위원회가 선임한 구관서 EBS 신임 사장은 교육부 관리 출신을 사장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EBS 직원들의 반대로 두 달 가까이 출근을 하지 못했습니다.

정연주 KBS 사장은 연임에 반대하는 노조와 한나라당, 보수 언론의 반대에 부딪쳐 막판까지 우여곡절을 겪었습니다.

방송계 인사를 둘러싼 이런 혼란을 두고 정치권의 과도한 개입이 빚은 예견된 결과라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노무현 정부가 개혁입법의 하나로 추진한 신문법은 지난 6월, 헌법재판소가 쟁점이 된 일부 조항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리면서 곧바로 재개정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여당과 야당, 언론개혁시민연대가 각기 독자적인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한 가운데, 논란의 최대 핵심은 한나라당이 추진하고 있는 신문의 방송 겸영입니다.

시장점유율 20% 미만인 신문사에게 방송 겸영을 허용하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해넘긴 신문법 재개정

사양길의 신문산업 진흥 시키고 대국민 언론서비스를 어떻게 하면 향상시킬 수 있는가?

그러자 열린우리당과 민주당, 민주노동당, 그리고 언론시민단체들은 한나라당이 내년 대선을 겨냥해 일부 족벌언론과 야합하려 한다며 강도 높은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게다가 시장지배적 사업자 조항 등 일부 핵심 쟁점을 놓고 여야와 언론연대의 법안 내용이 크게 달라, 내년으로 넘어간 신문법 개정안 처리 역시 적잖은 진통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UCC 열풍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이 2006년 올해의 인물로 ‘당신’, 즉 'YOU'를 선정했습니다.

타임은 일반인들이 유튜브 같은 영상파일 공유 사이트와 개인 블로그 등에 UCC, 즉 자신들이 직접 만든 콘텐츠를 보태 디지털 민주화라는 새로운 사회 현상을 만들었다며 선정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국내에서도 UCC 열풍은 뜨거웠습니다.

2006 독일 월드컵을 계기로 인터넷 포털 사이트와 동영상 전문 사이트,심지어 방송과 신문들까지 양질의 UCC 확보에 열을 올렸습니다.

UCC가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텔레비전 광고로 쓰이는가 하면, 케이블TV에서는 아예 UCC를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프로그램까지 만들었습니다.

<인터뷰>최진순(한경 미디어연구소 기자) : "결국 뉴스 수용자가 뉴스 생산자가 되는 미디어 시대로 전환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UCC의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반면 선정성과 저작권, 명예훼손 등은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갈길 먼 방송통신융합

정부가 지난 6일 방송통신위원회 설립법안을 입법예고하자 언론계와 정치권은 물론 통합의 한 주축인 방송위원회까지 나서서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위원 5명을 모두 대통령이 임명하도록 한 조항은 방송의 독립성과 공공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승수(전북대 교수) : "공적 통제라는 좋은 구조적 틀을 벗어나 가지고 국가 통제로 회귀하는 50년 전으로 회귀하는 비민주적인 회귀가 지금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졸속적인 입법 추진 과정과 밀실논의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언론단체들은 방송통신융합추진위원회가 충분한 사회적 논의와 합의 없이 서둘러 법안을 추진하면서 밀실 논의로 일관해 왔다고 비난했습니다.

방송통신융합 논의는 한미 FTA 방송개방과도 직결된 문제여서, 시청자 주권과 소비자의 권익을 어떻게 확보할 수 있을 것인 지가 앞으로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KBS 미디어포커스

덧글 : 지난주 어느날 저녁 KBS 신관 지하에서 진행된 이 인터뷰는 약 20분 안팎으로 진행됐다. 10초도 안 나간 인터뷰지만 늘 방송을 준비하는 과정은 긴장에 휩싸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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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2006 미디어 핫이슈

TV 2006.12.24 21:13 Posted by 수레바퀴 수레바퀴

사용자 삽입 이미지

KBS 미디어포커스가 2006년 한 해를 결산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는 KBS 본사 스튜디오에 가서 인터뷰를 했다.

<앵커 멘트>

올 한 해도 어김없이 언론계에서는 갖가지 크고 작은 논란과 갈등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기자들의 고민도 컸겠죠.

이번에는 2006년 한 해 동안 우리 언론계를 뜨겁게 달궜던 이슈들을 김 석 기자가 정리해 드립니다.

<리포트>

방송계 인사 잇단 파행

방송위원회 위원 선정은 후보 추천 단계부터 삐걱대기 시작했습니다.

언론시민단체들은 일부 후보들이 여야의 정치적 이해관계에 지나치게 얽혀 있어 공정성이 의심된다며 강도 높은 반대운동을 벌였습니다.

게다가 이상희 전 방송위원장은 취임하자마자 신병을 이유로, 주동황 전 상임위원은 한 달 만에 부동산 관련 의혹으로 자진 사퇴해 적잖은 충격을 던졌습니다.

방송위원회가 선임한 구관서 EBS 신임 사장은 교육부 관리 출신을 사장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EBS 직원들의 반대로 두 달 가까이 출근을 하지 못했습니다.

정연주 KBS 사장은 연임에 반대하는 노조와 한나라당, 보수 언론의 반대에 부딪쳐 막판까지 우여곡절을 겪었습니다.

방송계 인사를 둘러싼 이런 혼란을 두고 정치권의 과도한 개입이 빚은 예견된 결과라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노무현 정부가 개혁입법의 하나로 추진한 신문법은 지난 6월, 헌법재판소가 쟁점이 된 일부 조항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리면서 곧바로 재개정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여당과 야당, 언론개혁시민연대가 각기 독자적인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한 가운데, 논란의 최대 핵심은 한나라당이 추진하고 있는 신문의 방송 겸영입니다.

시장점유율 20% 미만인 신문사에게 방송 겸영을 허용하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해넘긴 신문법 재개정

사양길의 신문산업 진흥 시키고 대국민 언론서비스를 어떻게 하면 향상시킬 수 있는가?

그러자 열린우리당과 민주당, 민주노동당, 그리고 언론시민단체들은 한나라당이 내년 대선을 겨냥해

일부 족벌언론과 야합하려 한다며 강도 높은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게다가 시장지배적 사업자 조항 등 일부 핵심 쟁점을 놓고 여야와 언론연대의 법안 내용이 크게 달라, 내년으로 넘어간 신문법 개정안 처리 역시 적잖은 진통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UCC 열풍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이 2006년 올해의 인물로 ‘당신’, 즉 'YOU'를 선정했습니다.

타임은 일반인들이 유튜브 같은 영상파일 공유 사이트와 개인 블로그 등에 UCC, 즉 자신들이 직접 만든 콘텐츠를 보태 디지털 민주화라는 새로운 사회 현상을 만들었다며 선정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국내에서도 UCC 열풍은 뜨거웠습니다.

2006 독일 월드컵을 계기로 인터넷 포털 사이트와 동영상 전문 사이트,심지어 방송과 신문들까지 양질의 UCC 확보에 열을 올렸습니다.

UCC가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텔레비전 광고로 쓰이는가 하면, 케이블TV에서는 아예 UCC를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프로그램까지 만들었습니다.

<인터뷰>최진순(한경 미디어연구소 기자) : "결국 뉴스 수용자가 뉴스 생산자가 되는 미디어 시대로 전환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UCC의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반면 선정성과 저작권, 명예훼손 등은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갈길 먼 방송통신융합

정부가 지난 6일 방송통신위원회 설립법안을 입법예고하자 언론계와 정치권은 물론 통합의 한 주축인 방송위원회까지 나서서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위원 5명을 모두 대통령이 임명하도록 한 조항은 방송의 독립성과 공공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는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승수(전북대 교수) : "공적 통제라는 좋은 구조적 틀을 벗어나 가지고 국가 통제로 회귀하는 50년 전으로 회귀하는 비민주적인 회귀가 지금 가장 큰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졸속적인 입법 추진 과정과 밀실논의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언론단체들은 방송통신융합추진위원회가 충분한 사회적 논의와 합의 없이 서둘러 법안을 추진하면서 밀실 논의로 일관해 왔다고 비난했습니다.

방송통신융합 논의는 한미 FTA 방송개방과도 직결된 문제여서, 시청자 주권과 소비자의 권익을 어떻게 확보할 수 있을 것인 지가 앞으로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멘트>

북핵에 놀라고 부동산 폭등에 놀란 한해였습니다만 가슴 속에 희망이 있는한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은 세상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올 한 해 잘 정리하시고 희망찬 새해 맞으시기 기원합니다.

김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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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녹화

TV 2006.11.26 20:58 Posted by 수레바퀴 수레바퀴


지난 금요일, EBS TV의 한 프로그램 녹화를 했다. 사실 전공분야가 아닌데 패널로 선정됐다. 포털사이트 측에서 UCC 관련 이야기를 하지 않겠다고 하니 돌고 돌아 나한테로 온 것 같다.

역시나 전공이 아니고 부랴부랴 연락 받고 녹화에 들어가서 좀 헤맸지만 나름 최선을 다했다.

녹화가 끝나고 담당 PD께서 "두괄식으로 이야기할 것, 감탄사나 추임새를 쓰지 말 것, 쉽게 이야기할 것, 토론 흐름을 좇을 것" 등을 말씀했다. '500만원 짜리 족집게 강의'를 듣고 돌아오는 길은 '방송'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은 극복하는 계기가 됐다.

EBS 스튜디오를 나서는 데 가을이 끝나는 서울의 저녁 하늘이 무지개처럼 물들고 있었다.

이 방송은 새해 첫달 7일 오후에 방송된다.

수레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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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2005.03.05 16:23 Posted by 수레바퀴 수레바퀴



  이번 주에 KBS 라디오에 '포털 저널리즘'과 관련된 인터뷰를 했습니다. 한 30분 정도.

  오늘 방송이 나왔습니다.


  이 방송에는 제가 추천한 몇 분의 학계, 닷컴 전문가들이 함께 나왔습니다.


  제 목소리와 지인들의 목소리를 라디오에서 듣는 것.

  기분이 묘했습니다.


  제가 관심갖는 분야가 제가 일하는 업계에서 함께 공론화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참으로 기쁜 일입니다.


  ^^


덧글. 사진은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한 영동 지방

덧글. KBS 제1라디오 일요중계석 5월1일 방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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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2004.08.24 23:07 Posted by 수레바퀴 수레바퀴

 
손석희 아나운서 인터뷰 장면
 
그는 너무도 현명한 '질서'를 갖고 있었다.
정해진 시각에 정확히 나왔으며, 정해진 시각에 정확히 끝냈다.
그 질서는 그를 지탱하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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