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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룸과 기자의 미래

Online_journalism 2009.02.06 09:35 Posted by 수레바퀴 수레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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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아웃팅(Steve Outing)의 '디지털뉴스룸은 더 이상 먼 미래가 아니다'라는 칼럼은 두 가지 점에서 흥미롭다. 하나는 '생존'이라는 관점이 아니라 '신문만의 디지털 경쟁력'에 초점을 두었으며 다른 하나는 기자 블로그에 대한 신뢰와 기대가 충만하다는 데 있다.

이 글을 거칠게 번역하면서 국내 사정을 조금씩 언급했고, 미국내 주요신문기업의 대응 방향들을 표로 정리했다. 국내 신문기업들의 1월 성적표도 사실상 미국의 상황과 다르지 않다. 전년 동기 대비 평균 40~50%, 많게는 70%선 이상까지 광고매출이 격감하고 있어서다.

스티브의 글은 읽는 이들에게 인쇄매체의 퇴락과 새로운 미디어 플랫폼의 성장이란 상반된 그러나 전혀 낯설지 않은 주제 이외에도 '기자'들에 대해 이해를 북돋워 준다(註. 이 포스트는 2월 들어 번역한 두번째 포스트입니다. 앞으로도 이 블로그에서 새로운 저널리즘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글들을 인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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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현재 미국내 일부 신문사가 인쇄를 포기하거나 그런 요구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무엇이 디지털 로컬 뉴스룸을 움직이게 하는지, 무슨 도구와 기술이 요구되는지 고민은 적다.

일단 연내에 일부 (로컬) 신문사가 문을 닫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 경기침체가 이어지고 소비자들의 미디어 소비 행태 변화에 따라 인쇄매체를 이탈하는 반면 온라인과 모바일이 부상하고 있다. 여기에 신문기업들은 수년전 흥청망청하다가 심각한 부채에 직면하고 있다. 

이들 신문중 일부는 디지털 기반에 의존하거나 감량 경영(재조직)으로 명맥을 유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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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말 현재 미국신문들의 자구노력


허스트(Hearst) 기업의 한 임원은 최근 시애틀 포스트 인텔리전서를 매각할 계획이지만 구매자가 없을 경우 신문과 웹 사이트를 폐쇄하거나 온라인 뉴스 서비스를 통해 시애틀타임스와 경쟁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 도시에서 두개 이상의 신문이 발행되는 경우-100년 이상 발행된 덴버의 EW스크립스(E.W.Scripps) 계열의 록키마운틴뉴스(Rocky Mountain News)나 Gannett 계열의 툭손시티즌(Tucson Citizen) 등도 위험하지만 감량이나 디지털 집중을 선택할 수 있다. 낙관론자들은 그런 브랜드라면 온라인 뉴스룸만으로도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한다.

그러나 한 지역에 단일 매체가 존재할 경우 상황은 달라진다. 일부 지역에는 아예 뉴스가 없어질지도 모른다. 비록 신문이라는 이름은 사라지겠지만 같은 브랜드의 디지털 뉴스룸으로 다시 등장할 수는 있다.

어떻게 나타날 것인가?

신문이 디지털 전용 뉴스로 바뀔 경우 어떻게 될지 상상해보라. 뉴스산업 종사자들은 물론이고 학계에 있는 사람들도 상당수 고민하고 있다.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의 웹 사이트를 포함 이미 그런 사례들은 곧 드러날 것이다.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지가 4월 인쇄판을 중단하게 될때 일요판을 제외하고 매일 24시간 온라인으로 뉴스가 제공되는 식이다. 신문이 디지털로만 서비스할 때 지역사회에 계속 봉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관건이다.

미디어 기업 종사자들의 상당수는 완전히 실패한 신문을 대체하거나 변화를 주기 위해 고민하겠지만, 중요한 것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신문과 비슷하게 변신하느냐가 숙제라고 할 것이다.

점점 줄어드는 스태프, 휴...

불행하게 어떤 신문도 다수의 종사자를 구조조정할 계획이다. 규모가 큰 뉴스룸은 기자들이 많게는 절반 가량 타깃이 될 것이다. 또 아마도 뉴스룸의 중간 허리 부서들이 집중적인 해고대상이 될 수 있다. 작은 광고부서도 마찬가지다.

특히 새로운 비즈니스를 찾는 과정이나 디지털 뉴스룸의 변화기간은 모두에게 고통스런 일임에 분명하다.

재구성되는 뉴스조직에서 업무를 갖는 기자들은 가장 대중적인 칼럼니스트를 포함해 스타 기자들이 될 것이다. 스타기자들은 가장 최상의 감시견(watchdog-우리로 치면 시사IN의 고재열 기자)이나 탐사저널리즘을 수행한 사람들이 해당될 것이다.

이들은 새로운 뉴스 생산조직에서 분명히 핵심적인 영향력을 확보할 것이다. 하지만 시청 출입 기자나 NFL 팀 취재 부서를 담당하는 기자들-평범한- 중에는 1명 이상은 바로 해고의 칼날을 맞을 것이다.

디지털뉴스룸에서는 어떤 업무 종사자들이 살아남을 것인가. 확실한 것은 미디어의 새로운 틀과 스토리텔링에 대해 눈뜬 열정적인 사람들이다. 변화하는 뉴스룸은 디지털 카메라나 비디오 카메라를 잘 다루는 멀티 플레이어들로 가득할 것이다. 어쩌면 포드캐스트나 멀티미디어 프로젝트에서 사운드 클립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역할도 맡게 될 것이다.

또 디지털뉴스룸의 기자들은 소셜 네트워크를 활용하고 그속의 이용자들과 소통할 뿐만 아니라 업무를 증진시키기 위해 정보를 공유하는 데도 능통할 것이다. 기사 댓글에도 참여하는 것을 포함 시청자와 독자들과 소통하는데 시간을 할애할 것이다.

이러한 뉴스기업의 기자들이 그들의 사진과 비디오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포토저널리스트의 중요도도 커질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보도사진 뿐만 아니라 비디오에도 능통해야 할 것이다. 그들은 비디오 생산과 편집, 멀티미디어 콘텐츠 가공에서도 뛰어난 능력을 발휘해야 한다.

디지털뉴스룸에서 아주 한정된 업무-기자는 기사만 쓴다거나 편집만 한다는 식-만 담당하며 인쇄매체를 위해 과거의 방식을 답습하는 기자들은 성공하기가 어렵다. 업무의 유연성을 갖고 퀄리티있는 일에 도전해야 성공할 수 있다.

이러한 디지털뉴스룸은 오늘날 신문 뉴스룸보다 더 젊게 구성될 것이다. 나이든 기자들의 상당수는 24시간 뉴스생산 유통이 이뤄지는 미디어 격변기에서 중심을 잡지 못하고 있다. 대학을 갓나온 젊은 기자들도 보수적인 경향을 띨 수 있다. 이런 사람들은 디지털뉴스룸에서 점점 찾기 어려워질 것이다.

광고 부서에 디지털 미디어 경험을 한 새로운 피가 수혈돼야 한다. 새로운 시장에서는 이러한 사람들이 점점 요구된다. 그들은 기존의 멤버들이 하지 않는 온라인과 모바일 분야에 뛰어들어 광고주들을 설득하고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능력이 있다.

다수의 신문 광고 관리의 실패는 신문 중심의 조직을 고수하는데서 일어났다. 온라인과 모바일에서 광고를 창출할 역량있는 인재들을 확보해야 한다. (최근 중앙일보(와 조선일보)는 그들의 광고부서를 재구조화하면서 새로운 미디어 시장에 대한 적극적 의지를 보여준 바 있다) 그들은 다양한 광고에서 혁신적 아이디어를 제공할 것이다.

이 과정에서 뉴스룸과 광고부문의 기술적 접합을 위해 새로운 업무가 생성될 것이다. 물론 아직까지는 대부분의 신문기업이 너무 적은 온라인 스태프로 너무 많은 것을 핸들링 하려고 한다. 심지어 이들 중 일부는 뉴스룸내 기자들과 편집자들에 의해 장악될 수 있는 온라인 편집업무도 수행한다.

그러나 뉴스룸내의 통합과 최적화를 위해서는 고사양의 기술이 담보돼야하는 만큼 보다 많은 개발자와 관리자들이 필요해진다.

예를 들면 현재 신문기업에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나 콘텐츠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느냐 여부도 그런 맥락이다. 아마 대부분은 아닐 것이다. 신문이 제공하는 뉴스 이후의 시대는 사람들이 모바일 뉴스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 의존하게 될 것이다. 모바일 이용자들로부터 돈을 벌 궁리를 해야 할 당위가 있다.

애플 아이폰이나 블랙베리폰 같은 스마트폰은 아직 유비쿼터스를 주도하고 있지 않지만 곧 거대한 시장과 접점을 형성할 것이다. 모바일은 디지털 뉴스 서비스에 신기원을 제공할 것인만큼 특정한 수익원으로 받아들여져야 한다(유감스럽게도 국내 언론사중 스마트폰에 대응하는 움직임은 아직까지 없다. 그것은 한국시장과 이용자들의 특별한 '문화'때문인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신문사에서 공식적으로 알려진 뉴스부의 관리수준은 CTO(chief technical officer)라는 직책에서 확인된다(국내 신문업계에서도 이러한 직제가 만들어졌거나 기술회사를 분사시킨 경우도 있다. 물론 메이저신문업계에 한정된 일이다). 또 소셜 미디어의 책임자도 있다. 이상적으로 볼 때 그들은 혁신적인 담당관이 될 것이다. 트리뷴 컴퍼니의 리 에이브람(Lee Abrams)처럼 말이다.

소수의 기자들, 더 많아지는 블로거들

예전의 신문기업에서 나타나는 부서 스태프의 이동이나 폐지 과정은 종전의 기자들보다는 더 많은 기술을 이해한 창조적 종사자들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이 과정에서 어떻게 일해야 할까? 간단한 답은 모든 기자가 블로거가 되는 것이다. 소셜 네트워크에 합류하는 일이다.

물론 신문뉴스부서 이후 거대한 블로그를 제안하는 것은 아니다. 뉴스조직의 변화는 적어도 디지털 전환 초기에는 신문이 잘 나가던 시대처럼 기자들의 맨 파워에 의존해서 돌아가서는 안될 것이다. 새로운 뉴스 조직의 비즈니스 모델이 성공하기 이전까지는 말이다.

가장 전통적인 신문 기자들은 사냥감을 찾듯 기사감을 물어오는 이들이다. 디지털뉴스룸에서 기자들은 블로거로 생존해야 한다. 마감시간이 없는 인터넷 세계에서 블로거가 된 기자들의 먹잇감(뉴스 아이템)은 다양한 단계로 생산된다.

디지털뉴스룸은 일주일 내내 24시간 운영되는(24/7) 공간이다. 기자들은 기사나 블로그에 정보를 제공하거나 트위터(Twitter)에 포스트하기도 하고 모바일이나 비디오 클립에도 관여한다. 편집후 즉시 모바일이나 다른 디지털 채널을 통해 독자들과 만나는 온라인 커뮤니케이터(communicator)이다. 점점 신뢰할 수 있는 간부 기자들에 의해 편집되지 않은 스토리가 블로그를 통해 게시된다.

그래서 모든 기자들이 블로거가 된다면 블로그를 보유한 기자들은 각 분야에 전문성을 확보하게 된다. 그러한 여파로 블로그는 기자들의 일상업무의 축이 될 것이다. 최상의 결과물을 홈페이지에 드러내겠지만 그들의 개인 블로그엔 모든 것이 담길 것이다. 건강뉴스에 관심있는 독자를 위해서 건강 전문 기자의 블로그(Medical News Blog)도 등장할 것이다.

블로그는 전통 신문보다 더 쌍방향적인 도구여서다. 댓글에 일일이 반응하는 것 말이다. 이메일이나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 주소-트위터,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Linkedln, Seesmic 등등-를 공개할 것이다. 심지어 헬쓰케어(healthcare)나 의료 커뮤니티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최근 신문 뉴스 이후의 전망에서 핵심적인 명제는 기자들의 퍼스낼러티이다. 지식을 습득하고 자신의 분야에 기사를 쓰는 기자에 대해 독자가 더 상세히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블로그가 된 기자들은 자신의 글에 대해 독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할 것이고 비평을 수용할 것이며 실수를 인정하게 될 것이다.

단지 익명의 기사가 실리는 것이 아니라 모든 기자들이 자신을 드러내야 할지 모른다. 하지만 아직 오늘날 대부분의 기자들은 심정적으로는 (과거의) 기자일 따름이다.

기자들은 커뮤니티를 가져야 한다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일을 하는 개념으로 돌아가면 디지털뉴스룸은 기자들/블로거들에게 웹2.0 도구를 제공해 커뮤니티를 만들라고 권유할 것이다. 아니면 그런 커뮤니티에서 전문가로 활동하라고 주문할 것이다. 페이스북처럼 유명인사, 브랜드, 제품 등등에서 '팬'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기자는 자신의 블로그에 팬들을 불러모을 것이다. 그것은 기자가 담당하는 분야의 전문가로 활약하면 자연히 형성되는 것들이다. 또 틈새(niche) 커뮤니티의 경험은 스토리 아이디어를 얻는게 유용할 것이다. 외부 활동이나 자원봉사자들을 이끌어내기도 할 것이다.

만약 환경전문 기자가 유용한 커뮤니티를 만드는데 성공한다면 그는 일이나 발언, 숲(Forest) 서비스에서 진화할지도 모른다. 후원단체들을 이끌기도 할 것이다. 직무상 칼럼이나 견해들, 비디오들을 통해 (대중을) 설득하는 등 후원단체들을 이끌 거나 담화자로서 활동할 것이다.

이것은 오늘날 기자들에 의해 경험되는 커뮤니티 기술인 '비트블로깅(beatblogging/beatblogging.org)'으로 정의된다. 비트블로깅이란 신문뉴스 이후 시대에 돈을 버는 시나리오 중 하나이다. 흥미롭고 전문적인 커뮤니티의 도움과 참여의 중심에 있는 기자 블로그는 단순히 혼자 활동하는 기자들로부터는 얻을 수 없는 전문 콘텐츠-의약품과 건강 관련 기사를 생산해낼 수 있다.

물론 비트블로깅은 돈을 버는 일만을 뜻하지 않는다. 흥미로운 이해가 걸린 커뮤니티를 통해 기자들이 활동하고 그 분야를 개선하며 뉴스 생산의 영역을 확대하는 이슈가 걸린 문제이기 때문이다.

뉴스룸의 기자들이 자신의 열정적인 커뮤니티를 갖고 활동하는 것을 상상해보라. 쥐꼬리만한 예산으로도 훌륭한 뉴스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는 과거 신문시절보다 더 나은 콘텐츠를 만들어낼 것이다. 그 이유는 기자들이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것(we-tell-you journalism)이 아니라 상호소통하는 모델(news-is-a-conversation)을 수행하고, 독자들은 그런 기자들과 '훌륭한' 관계(파트너십)를 맺어서다.

인쇄지면 환경은 주류가 된 인터넷 미디어 세계의 활동가로부터 기자들을 보호하지 못한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뉴스 사이트의 수익 잠재력은 (물론 모바일과 다른 디지털 서비스와 결부된 것이다) 특별한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이런 기자들과 훌륭한 오디언스들에 의해 인도된 온라인 커뮤니티, 미세한 뉴스 사이트들에 의해 충만해질 것이다.

거기에는 아주 유용한 틈새광고들이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문맥 광고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아직은 각 기자들의 블로그나 커뮤니티가 각 주제에 대한 프리미엄 정보를 판매할만한 가능성만 갖고 있다. 새로운 디지털 뉴스조직을 활용할 수 있는 일부 간부 기자들에게서 나타나고, 판매 수수료를 쉐어하는 형태로 프리랜서나 외부 전문가들에게도 여지가 있다.

멀티태스킹(multitasking) 디지털 저널리스트

기자들의 업무 중심에 블로그가 있다면 이러한 뉴스조직에서 여전히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기자들이 블로거로서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인지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긴 스토리가 가능하다. 물론 이러한 환경에서는 다른 책임문제로 드물게 이뤄질 수 있다. 그리고 멀티미디어 포맷으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둘째, 정례적으로 블로그 목록을 채울 수 있다(기본적으로는 짧은 기사겠지만). 이러한 뉴스조직내 기자들은 큰 이슈가 터졌을때 모든 사실관계가 확인될 때까지 기다리진 않을 것이다. 기자들은 신속히 처리해야 할 것을 안다. 게다가 블로그 업데이트는 쉽다.(블로그 목록은 텍스트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비디오, 오디오도 포함한다.)

셋째, 즉각적인 업데이트다. 기자들은 모바일 뉴스로 구독자들에게 속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트위터(Twitter) 상의 'tweet'로 또는 기자들의 친구나 동료들이 업데이트 하는 소셜 네트워크 상에서 짧은 보도가 일어날 것이다. 이러한 행위는 짧은 시간내 이뤄지고 (마침내) 블로그로 나타날 것이다.

이렇게 재창조되는 디지털 뉴스 조직의 기자들, 블로그들은 동료나 팬들을 불러 모으고 정보를 확산시키는 소셜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독자들과 상호소통하게 될 것이다. 분명한 건 전통매체에서 신문을 생산하는 것보다는 스트레스는 덜하겠지만 할 일이 많다는 점이다.

현실적으로 기자들이 이러한 업무에 적응하는데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다. 이에 따라 인턴이나 편집 보조자들처럼 일부 어시스턴트들도 블로그 활동이 필요할 수 있다.

반을 채웠는가, 반이 비웠는가

(의문할 것도 없이) 일부 신문의 임박한 퇴장은 확실히 곤혹스런 과정이다. 하지만 이 시점에서 인쇄신문의 실패를 대신할 디지털 뉴스조직에 대한 기대가 자리잡고 있다. 즉, 많은 사람들이 해고되는 가운데 디지털 뉴스조직으로의 전환이 목격될 것이다. 인쇄매체 사업의 퇴장에서 교훈이 필요하다.

어쨌든 가장 큰 희망은 디지털 전용의 신문사에 소속된 후배들이 성장해서 더 많은 기자직을 만들어 낼 것이라는 데 있다. 소셜네트워크의 기자들이 감시견으로서 더욱 더 왕성한 활동을 할 것이고 지역내 사라졌던 신문을 훌륭히 보완할 것이기 때문이다.

덧글. 미국내 주요신문의 위기 현황과 극복 과정과 관련 추가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파이낸셜타임스는 80명 규모의 해고와 함께 온오프라인 통합 등 디지털 부문 강화에 나섰다. 트리뷴 컴퍼니는 파산신청 등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로컬 마케팅에 치중하고 있다. 두 신문사는 디지털 투자를 위기극복의 방편으로 활용한다는데 그 특징이 있다.

이와는 별도로 기업매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신문발행 중단에 이어 온라인 매체 전환을 결정한 곳도 있다. 허스트그룹의 시애틀포스트인텔리전서(시애틀PI)는 경영난으로 60일내 신문매각을 추진하고 불발할 경우 온라인 매체로 전환키로 했다. 발행부수 11만 8천부의 시애틀PI를 이끌어온 스티븐 슈워츠 사장은 "온라인매체로 운영할 경우 현재보다 적은 인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움직임 중에서 주목되는 것은 뉴스아웃소싱이다. 트리뷴 컴퍼니는 지난 1월 워싱턴포스트의 해외 및 전국 취재 뉴스를 그룹내 8개 일간지에 게재하는 방안을 놓고 논의를 시작했다. 트리뷴은 이를 통해 8개 일간지, 10여개 사무소 정리를 통해 수백만 달러의 비용절감을 기대하고 있다.

미국내 5위 신문사인 뉴욕데일리뉴스는 브스턴 소재 글로벌 포스트와 파트타임 해외 통신원 네트워크를 활용키로 하는데 합의했다.

덧글. 최근 역사가 80년도 더 넘은 캔사스시티 캔산은 온라인으로만 뉴스를 제공키로 했다. 이에 앞서 아시안위크도 똑같은 결정을 내렸다. 지난해 크리스찬사이언스모니터(The Christian Science Monitor)나 위스콘신더캐피털타임스(Wisconsin's The Capital Times)도 비슷한 결론을 공개한 바 있다.

덧글. 5일 월스트리트저널은 편집국 기자 14명을 해고키로 했다. 2월 첫째주에도 구조조정 소식은 잇따르고 있는 것이다.

덧글. 디지털뉴스룸(digtal newsroom)은 컨버전스뉴스룸(convergence newsroom), 유비쿼터스 뉴스룸, 통합뉴스룸(integrated newsroom) 등과 어울려 쓰이는 전통매체 뉴스룸의 새로운 형태이다.

디지털뉴스룸은 업무의 주내용이 디지털로 움직인다는 점에 주목한 개념이라고 할 것이다. 그래서 엔지니어나 어시스턴트, 웹 사이트 등의 역할과 뉴스의 믹싱(mixing), 디지털스토리텔링 등과 자연히 연결된다.


Citizen Journalism Through One-Person Media In Korea

Online_journalism 2008.09.17 13:31 Posted by 수레바퀴 수레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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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 Title : A Reporter’s View on One-Person Media

How would a reporter from traditional news company thinks about the situation treathening their dominant area in news gathering? Choi has a lot of opinions about one-person media and through a lot of experience in the academic from he also listens to what citizen thinks. It seemed like he has some solutions to this matter. The Hanyang Journal asked how he thinks.

Q What is your perspective on personal reporters and online journalism that took place in the recent candlelight vigil? We would appreciate it if you explain this question related to the characteristics of the candlelight vigil.

A In the recent candlelight vigil, it is being evaluated not as a political purpose but as a group-gathering who realized the problem in the current situation.

In other words, people who had interest in a certain issue gathered in one place to express their thoughts and feelings. Thus, this event is not a completely new. Simply the stage changed but discussing one’s opinion with others in an offline environment can be often seen.

For example, there is not much difference between that and chit-chatting about a certain movie or famous celebrity with friends and families. However, this gathering has been an uprising problem or a limited field of common hobby, prevalence, or preference. The recent candlelight vigil due to US beef negotiations and personal reporters has focused on public issues, which is what “journalism” is all about.

They supervised “power” and pointed out problems. Not only that but they reported scenes or imaged that the mass media did not cover or distorted. Their characteristics were absolutely alternative reporters. They have formed a network by diversely distributing their personal contents. It has nearly been a “Network Journalism”.

Q Why do you think the press does not see this in a positive way? If this whole situation is seen in the journalism point of view, isn’t reporting more quickly in a variety of angles and reporting more in quantity suppose to be appropriate? (like the issue on distributing the video clip of riot police’s excessive force)

A Basically, it originates from their dual attitude towards one person media.

First of all, the press accommodates these facts. In the media websites, they have made a UCC channel tempting them. And in some articles, their contents and opinions are introduced. And in another perspective, they say that personal reporters are always not prepared enough, emotional, and impromptu, saying they are dangerous. Thus, the press does not rely on their work and devalues their content.

However, in some cases, the press is taking in the personal reporter’s reference as reliable content. In some newspapers during the candlelight vigil, they modified some of their tone. In the commercial boycott, they proved that they have the power. In one way, they said that people needed to get together whereas in another way, they needed to control the people so that they do not grow too big. In other words, the press is not aware of the characteristics of the internet platform.

For example, even though they have a certain tone in the newspaper, they need to have a different strategy in be able to manage all the different opinions in the internet version.

Q In order for personal reporters to grow, what kind of effort is required?

A For personal reporters to grow, firstly, complete content is necessary. It is difficult to gather news sources on the spot but high quality content is necessary to deliver precise information. Incomplete articles by personal reporters will hold back the possible development of personal reporters.

Secondly, reliable information needs to be guaranteed. The content of individual uploads need to be clear from any fault in morality. Thirdly, various opinions need to be formed. There has been recently a conflict between the CEO Oh Yeon-ho of OhmyNews and few portal application in the blogs. It was whether the blogs under portal sites can continue to exist. Portal sites are commercial business and Oh’s opinion is persuasive in a way that blogs cannot stand neutral on public issues. A platform that collects different opinions needs to be updated constantly. Besides this case, personal reporters’ identity needs to be organized.

Blogs have the characteristic of being able to upload one’s opinion freely, but it does not fit the media’s characteristics if single opinion repeats itself. There is not always a must for blogs to present current events or public issues but it needs to prove what the contents are and whether it is presented in a uniformed way. This is the way personal reports can develop into a responsible medium and be reliable.

Q What does it mean by amateur press being the professional press and is it possible for online journalist to become a professional one?

A OhmyNews is organized with citizen reporters and they are developing into a press. Few influential bloggers act as professional reporters. The problem is that in order for amateur journalists like blogs to grow, our society needs a mature attitude toward the new voices of these people.

For example, for citizen journalism to stabilize, previous media and pre-existing press need to cooperate. Their voices need to be acknowledged. In addition, social interest is necessary. Education in journalism is required. There may be some groups who want to avoid certain public issues to be brought out in the open. There may be attempts to limit uncontrollable networks.

This can by the future conflict that might arise. What is important is that not only bloggers but also our society’s journalist need to have rational wisdom to guide amatured med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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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What positive effect do press groups such as the personal reporters and online journalism have in democracy?

A Firstly, it has an optimistic view of being able to present a social minority’s voice. Secondly, issues the press cannot deal with can rise. Thirdly, they have actual effect such as criticizing, observing, etc. on various fields. But, imprecise information or emotionally over-reacting to some issues can be put out. However, the network has the ability to regenerate or elaborate on good contents whereas dropping bad ones. And a variety of gate-keeping (recommendation, reports, etc.) systems is crucial in allowing it. Networks that are run by collective intelligence can present a dramatic online journalism for its positive characteristics.

Q We would be grateful for you to advise the way college students need to think about these press groups.

A College students are learning students. They need to be able to focus on learning. They should not have pride and prejudice just because they can apply networks or have the ability to apply new techniques. They need to produce new information in that sense. They need a courteous attitude such as “I think this is this, I think that is that, do you have any other ideas?”

And they should not simply imitate professional reporters or intellectuals. Generic imitation is seen as a deception. A college student-like vision is essential. Because they are college students, they can have different perspectives and content.

For example, it may be good to say historical facts related to whether 60th anniversary of the foundation is correct or not but it is better to express college student’s viewpoint.

College students need to approach the internet public opinion as a way to learning something in it. Having a biased, emotional perspective on a certain theory is not right. It would be better to see things after taking a step back on an issue and in an unbiased way. Other advice I can give is that a historical vision is necessary. Not only seeing things in the short term but visualizing things for the society’s future or our nation’s future is taking one step ahead.

Q For personal reporters and online journalists to stand up for themselves, what is needed for them to do?

A Firstly, for online journalists, they need to be capable of storytelling through the multi-media. Simply writing articles are good but they need to know what is the most effective way is for them to effectively express their news. That can be done by one minute video clip, tables or images, and photos. Flash media is also good. What is important in a new story is that not only taking effect of online characteristics of the media but managing content that can bring up as many people who sympathizes the content. Secondly, it needs to be mutual. Communication needs to exist endlessly. Analyzing one’s own theory without any gain of sympathy from others, it is unnecessary.

Thirdly, the content needs to be managed continuously. Re-reporting news, revising other’s opinion and questions is necessary. Lastly, challenge is crucial. An online journalist’s path is rough. They may become miserable by social prejudice, neglected by the press or intellectuals.

But they need to keep trying. They need to experience as much as they can. Even though online journalist’s work may be incomplete, they need to realize that it is a new form of media is under the process of a whole new communication.

- Translated by Song Jae-yoon
- Source : Hanyang Univ. Hanyang Journal. September 2008
- Image Linked

- Reference In Cover Story Page ;

In America, a situation occurred when a power blogger influences more readers than big newspaper sites. As a solution to this problem Choi Jin-soon, a reporter for the Korea Economic Daily said, “Social concern on this matter should be widened. Journalism education programs need to be extended and a conflict may occur among the groups which have opposing sides. But the important thing is that we need social awareness to mature.”

There is discrimination between the traditional and citizen media. Reporter Choi Jin-soon said, “The traditional media needs to find mutualism with the one-person media. The criticism and disbelief against traditional media should be revised through reporters in deep consideration. They have to admit the fact that this mutualism would lead them to a new development power.”

Choi Jin-soon said, “College students are learning. They need to have more yearning for learning. They should not be self-esteemed. They should take it as relief that they can create new content that is different from other points of view because they are college students.”


글로벌 미디어, 한국시장 공략 전망

뉴미디어 2007.11.28 13:41 Posted by 수레바퀴 수레바퀴


한국 시장에 세계적인 미디어 기업들이 대표 브랜드를 내세우며 서비스를 쏟아낼 예정이다. 글로벌 기업들은 검색, 동영상 콘텐츠 분야까지 시장 진입을 노리고 있어 국내 인터넷 미디어와의 불꽃 튀는 경쟁이 예고된다.

구글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는 검색 분야에 공을 들여 왔고 최근에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가 중요한 테마로 등장하고 있다. 또 동영상 등 이용자제작콘텐츠(User Created Contents)의 세계적 맹주들이 호시탐탐 기회를 보고 있다. 지난 해부터 UCC를 비롯 웹2.0 화두 안에서 새로운 전략 수립에 부심한 국내 기업들로서는 아연 긴장할만한 상황이다.

현재 국내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기업과 그 서비스는 뉴스코퍼레이션의 마이스페이스닷컴(myspace.com), 구글의 유튜브, 린든랩(Linden Lab)의 ‘세컨드라이프(Second Life)’, 엔트로피아 유니버스(Entropia Universe) 등 글로벌 기업들이 총 망라돼 있다.

마니아 층이 많은 ‘세컨드라이프’의 경우 정식 서비스 오픈일만 기다리고 있다. ‘세컨드라이프’는 지난 2003년 미국의 ‘린든랩’이 가상 공간에 이용자의 분신을 두고 취미,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설계한 가상 현실 서비스로 국내에서는 온라인 게임업체 ‘티엔터테인먼트’와 서비스 대행 계약을 맺고 서비스 본격화에 나섰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들이 가상 세계에 들어가 실제 달러로 교환 가능한 가상 화폐인 ‘린든 달러’를 사용하는 것이 줄거리다. 지난해만 상거래 규모가 810억 달러에 이를 정도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자신이 창조한 캐릭터가 활동하는 가상공간의 정교함과 치밀한 시나리오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평이다. 

세컨드라이프가 게임인지, 커뮤니티인지 명확한 해석을 하지 못하고 있는 사이 3차원 그래픽으로 구현한 가상 현실 서비스에 대해 국내의 이용자들 사이에 호기심과 기대치가 커진 것은 사실이다. 2차원에서 3차원으로 이행되는 컴퓨터 사용환경과 온라인 커뮤니티의 진화를 기대해온 이용자 정서와 맞아 떨어진 것이다. 

린드랩은 올해 초반 국내에서 진행된 시범 서비스 부진에도 불구하고 미국, 유럽, 일본에 이어 가상 현실화의 타깃으로 한국을 고집했다. 새로운 플랫폼이 속속 실험되고 있고 IT 환경이 어느 곳보다 앞서 있어 세컨드라이프의 테스트베드로 안성맞춤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이 서비스의 정식 오픈에 앞서 방한한 필립 로즈데일 사장도 “이용자가 원하는 가치를 충족시키는 전략을 갖고 있다”면서 “오픈 소스를 활용해 휴대폰에도 탑재하는 등의 후속 작업도 추진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세컨드라이프는 일단 사행성 게임을 금지하는 국내 실정법을 준수하고 이용자 기호에 맞는 서비스와 콘텐츠를 추가하며 자리잡기에 나선다. 한국형 아바타 출시, 사용자 입력장치(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게임, 음반, 연예인 등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대폭 유치키로 한 것도 그런 맥락이다.

그러나 가상공간 거주자들에 의해 창조되는 것을 실제 소유하고 거래하는 행위가 확산될 경우 적잖은 사회적 논란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또 세컨드라이프를 구동하는 데에는 많은 용량이 소모되고 이에 따라 전체적으로 느린 속도가 불편한 것은 풀어야 할 과제다. 특히 별다른 창조적 서비스도 없고 전세계 동시 접속자 수가 고작 15만명이 전부라는 현실도 부담이다.

미국판 ‘싸이월드’로 평가받는 마이스페이스의 경우도 한국 시장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늦어도 내년 초에는 2,0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한국의 싸이월드와 한판 일전을 벌일 채비로 한국어 버전 개발을 마무리 중이다. 아시아에서는 호주, 일본, 뉴질랜드에 이어 네 번째다.

마이스페이스는 세계 1위의 소셜네트워킹 서비스(SNS)로 회원만 1억1,000만명으로 추정되는 거대한 웹2.0형 커뮤니티다. 북미 유럽의 젊은 세대를 사로잡고 있는 마이스페이스의 경우 친구 사귀기부터 공부, 취미 공유는 물론이고 세계 각지의 유명 인사들과 사교의 장으로 확장되고 있다.

미국에서 유사 서비스인 ‘페이스북’의 추격을 피해 글로벌 마케팅으로 전환한 마이스페이스 배후에는 얼마전 월스트리트저널을 인수해 화제가 됐던 미디어 제왕 루퍼트 머독이 버티고 있다. 머독은 2005년 마이스페이스를 품에 안으며 새로운 야심을 숨기지 않았다. 유력 미디어들을 속속 끌어 들이며 승승장구해온 뉴스코퍼레이션은 인터넷을 통한 시장 확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모양새다.

이미 지난해 소프트뱅크와 손잡고 마이스페이스를 일본에 선보인 것도 PC에서 휴대폰, 그리고 전체 미디어로 그 영역을 확대해 아시아 미디어 시장을 공략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 중국은 시장의 잠재력이 높고, 한국은 모바일 및 유무선 인터넷 환경이 탁월하다.

마이스페이스는 따라서 국내 시장 진입을 서두르는 글로벌 기업들은 차별적인 전문 서비스에 승부수를 건다는 방침이다. 마이스페이스는 전 세계 사람들과 인맥을 형성할 수 있고 문화 트렌드를 공유하는 라이프스타일형 서비스라는 것을 강조하는 식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글로벌 서비스 국내 진출 현황과 특징>

야후!코리아의 경우는 지난 6월 온라인 사진 공유 커뮤니티 서비스인 `플리커`를 국내에 선보였다. 2005년 3월 야후가 인수한 플리커는 이용자들이 사진에 태그(꼬리표)를 달아 비슷한 주제별로 쉽게 이미지를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는 세계적인 사진 공유 서비스다. 플리커와 같은 글로벌 커뮤니티는 UCC의 역동성이 큰 한국 이용자들로서는 호감이 갈 수밖에 없는 프리미엄을 안고 있다.

여기에 스웨덴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엔트로피아 유니버스’도 국내 진출에 적극성을 띠고 있다. 엔트로피아 유니버스는 유럽판 세컨드 라이프로 가상 우주를 배경으로 경제행위가 이뤄지는 서비스다. 이를 운영하는 ‘마인드아크’사는 국내 파트너사와 함께 서비스를 오픈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국내 포털사이트가 합류하지 않겠느냐는 추측이 잇따르고 있다.

구글의 경우 최근까지 국내 신문사들과 ‘애드 센스’ 프로그램을 통한 온라인 광고 비즈니스 확장을 논의하고 있다. 내친 김에 동영상 커뮤니티인 유튜브 한국어판도 내놓을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16억5,000만 달러를 내고 유튜브를 인수한 구글은 한글판 초기 화면에 VOD방식의 동영상 채널을 서비스하는 형식으로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저작권 및 초상권이 확보된 인기 동영상 콘텐츠와 이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광고 수익모델을 추진할 방침이다. 2005년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하루 평균 페이지뷰가 1억 건을 상회하고 있는 글로벌 서비스가 오픈할 경우 국내 동영상 전문 포털인 판도라TV나 다음, 네이버 등은 물론이고 다량의 영상 콘텐츠 확보전에 나선 방송통신 업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국내 시장 점유율이 높은 네이버보다는 다음, SK커뮤니케이션즈, 야후 등이 타격을 받지 않겠느냐는 성급한 분석까지 나오고 있다. 사용 편이성이 우수하고 글로벌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다는 장점이 명확하기 때문이다.

더구나 네이버의 지식검색과 싸이월드가 주춤거리며 이용자들의 새로운 욕구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불만도 늘어나는 추세다. 여기에는 국내 인터넷 업계가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창안하지 못하고 천편 일률적인 인터넷 생태계에 안주하고 있다는 비판적 성찰이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글로벌 기업의 서비스라더라도 차별적 콘텐츠가 풍부하지 않을 경우 단순히 브랜드 명성만으로는 시장 안착이 어려울 것이라는 데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지금까지 글로벌 인터넷 미디어 기업의 국내 진입이 현지화 전략 미흡으로 실패한 것을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몇몇 서비스들도 변죽만 요란할 뿐 제대로 된 시장 분석에 기초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도 많다. 특히 국내의 웹2.0형 서비스들이 아직 성장세를 구가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곰씹어 봐야 할 대목이다.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는 웹2.0 서비스가 크게 부족한 것은 네이버 등 일부 포털사이트가 모든 서비스와 트렌드를 장악하고 있는 환경도 한 요인이다.

한 포털사이트 관계자는 “글로벌 기업이 국내에 들어온다는 것은 시장규모를 키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면서도 “한국 이용자들의 기호를 맞출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내지 못한다면 실패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즉, 현재까지 국내 기업들이 기존에 구축한 인터넷 서비스의 시장 장악력이 월등하고 장벽이 높아 낙관하고 있는 분위기이다. 다만 글로벌 기업들의 서비스 철학과 파괴력을 감안, 국내 미디어 기업도 보다 개방적인 서비스 정책을 취해야 한다는 조언도 나오고 있어 그 대응 수위가 주목된다.

이미 시장은 웹2.0형 서비스를 둘러싼 M&A가 치열한 상황이다. 10월말 마이크로소프트는 페이스북 지분을 인수하면서 지난해 구글이 뉴스코퍼레이션 소유의 마이스페이스와 온라인 광고 제휴를 한 데 대한 대응 수순을 밟았다. 구글은 한 걸음 더 나아가 특정 사이트에 가입하지 않고도 교류할 수 있는 이른바 오픈소셜(OpenSocial) 네트워킹 사이트를 개설할 방침이다.

여기에 구글은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들어간 구글폰 출시를 추진하고 있다. 포터블 디바이스(Portable Device)에는 네트워크 서비스를 탑재하고 광고와 커머셜을 접목하는 것이 핵심이다. 자연히 충성도 높은 커뮤니티는 긍정적인 기반이다.

특히 한국 시장은 이동통신 가입자 수 4,000만명을 보유하고 있고 인프라가 훌륭하게 갖춰진 매력적인 시장이다. 모바일을 통한 신규 비즈니스 창출을 노리는 미디어 기업들에겐 의미가 남다르다. 좋은 콘텐츠와 커뮤니티만 있다면 어떤 비즈니스도 가능한 공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기업들은 일단 서비스 추이를 지켜 보다가 모바일, 와이브로, IPTV 등 보다 다양한 플랫폼으로 전략을 수정할 가능성이 있다. 예를 들면 이동통신 사업자들과 검색, 커뮤니티, UCC 형태의 서비스에서 손을 잡거나 콘텐츠를 상호 제휴하는 형식이다.

이럴 경우 플랫폼 사업자들과 여러 가지 제휴 프로그램이 나올 수 있고, 광고 비즈니스가 중요한 축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또 글로벌 기업들은 적극적으로 국내 기업 인수에 나설 수도 있다.

앞으로 이들 서비스의 본격화 국면에서 세계적 미디어 기업들이 이용자들과 어떻게 소통하느냐도 관심사이지만 자본력을 앞세운 M&A 보따리가 풀려질 시기와 그 대상은 핫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덧글. 이 글은 미래미디어연구소의 <미디어퓨처> 12월호에 게재된 글입니다. 11월 초에 작성된 글임을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덧글. 이미지는 '세컨드라이프' 초기화면 캡쳐.






대안저널리즘-시민저널리즘 등

Online_journalism 2006.10.04 09:31 Posted by 수레바퀴 수레바퀴

Your Guide to Citizen Journalism

 

From time to time, I’ll give an overview of one broad MediaShift topic, annotated with online resources and plenty of tips. The idea is to help you understand the topic, learn the jargon, and hopefully consider trying it out — even if it’s all new to you. I’ve already covered blogging and RSS feeds; this week I’ll look at citizen journalism.

What is Citizen Journalism?

The idea behind citizen journalism is that people without professional journalism training can use the tools of modern technology and the global distribution of the Internet to create, augment or fact-check media on their own or in collaboration with others. For example, you might write about a city council meeting on your blog or in an online forum. Or you could fact-check a newspaper article from the mainstream media and point out factual errors or bias on your blog. Or you might snap a digital photo of a newsworthy event happening in your town and post it online. Or you might videotape a similar event and post it on a site such as YouTube .

 

All these might be considered acts of journalism, even if they don’t go beyond simple observation at the scene of an important event. Because of the wide dispersion of so many excellent tools for capturing live events — from tiny digital cameras to videophones — the average citizen can now make news and distribute it globally, an act that was once the province of established journalists and media companies.

 

There is some controversy over the term citizen journalism, because many professional journalists believe that only a trained journalist can understand the rigors and ethics involved in reporting the news. And conversely, there are many trained journalists who practice what might be considered citizen journalism by writing their own blogs or commentary online outside of the traditional journalism hierarchy. (See more on this in the Terminology section below).

 

One of the main concepts behind citizen journalism is that mainstream media reporters and producers are not the exclusive center of knowledge on a subject — the audience knows more collectively than the reporter alone. Now, many of these Big Media outlets are trying to harness the knowledge of their audience either through comments at the end of stories they post online or by creating citizen journalist databases of contributors or sources for stories.

You probably know the expression, “If you look in the dictionary for such-and-such definition, you should see a picture of so-and-so.” Well, if you look in the dictionary for the term citizen journalism, you should see a picture of Dan Gillmor, who’s pictured above. Gillmor wrote the first blog at a newspaper website, while he was a technology columnist at the San Jose Mercury News; wrote the seminal book, We the Media on the subject of grassroots media; and now runs the Center for Citizen Media , a joint project of the Graduate School of Journalism at UC Berkeley and Harvard’s Berkman Center for Internet & Society.

History

In “We the Media,” Gillmor traces the roots of citizen journalism to the founding of the United States in the 18th century, when pamphleteers such as Thomas Paine and the anonymous authors of the Federalist Papers gained prominence by printing their own publications. Further advances such as the postal system — and its discount rates for newspapers — along with the telegraph and telephone helped people distribute news more widely.

In the modern era, video footage of the assassination of President John F. Kennedy in the ’60s and footage of police beating Rodney King in Los Angeles in the ’80s were both captured by citizens on the scene. Plus, the rise of talk radio and even the D.I.Y. stylings of cable access TV and ‘zines gave average folks the chance to share their views with a much larger audience. In newspapers, there were letters to the editor and op-ed pieces submitted by citizens, while pirate radio stations hit the airwaves without the permission of the FCC. The advent of desktop publishing in the late ’80s allowed everyone to design and print out their own publications, but distribution was still limited.

 

With the rise of the World Wide Web in the ’90s, anyone could set up a personal home page to share their thoughts with the world. Chris Anderson, a doctoral student at Columbia University, wrote a useful timeline for citizen journalism that includes the advent of personal websites as well as the launch of the Indymedia site in 1999 after the WTO protests in Seattle that year. At Indymedia, anyone can share photos, text and video with other activists and the world.

 

Also in the ’90s, NYU journalism professor Jay Rosen helped spearhead the public journalism or civic journalism movement, focused on getting mainstream reporters to serve the public. But right as that movement started to fade, the citizen journalism meme caught on after the 9/11 terrorist attacks in the U.S.

 

At that time in 2001, the earliest weblogs were more focused on reacting to the news and were written and read by a tech-savvy audience. But after 9/11, many ordinary citizens became on-the-spot witnesses to the attacks and their stories and images became a major part of the story. Popular libertarian political blogger Glenn Reynolds (pictured here), who writes Instapundit , rose to great influence in the charged atmosphere after 9/11.

 

Other important milestones in the recent history of citizen journalism include eyewitness bloggers in Iraq such as Salam Pax giving stunningly detailed early accounts of the war. Plus, at the 2004 U.S. political conventions, bloggers were given press passes for the first time. Later, in 2005, the earliest photos on the scene of the London bombings on July 7 were taken by ordinary citizens with their cameraphones. Mainstream media sites run by the BBC and MSNBC accepted photos, video and text reports — a practice that continues to this day among many major broadcasters.

 

Citizen journalists and bloggers also helped in the worldwide reaction and relief efforts to the tsunami and flooding in Southeast Asia in late 2004 and to damage wrought by hurricanes Katrina and Rita in the U.S. in 2005.

 

Eventually, it wasn’t just Average Joe citizens running blogs and independent media sites online. Big-time entrepreneur billionaire Mark Cuban ran his own blog to share his viewpoints directly to the public, and celebrities helped put the group blog Huffington Post on the map — leading to a similar effort in the UK by the Guardian, Comment Is Free .

Terminology

The terms citizen journalism and citizen journalist are not popular among traditional journalists or even the people who are doing citizen journalism at the ground level because they are imprecise definitions. Aren’t professional journalists citizens as well? What if you’re an illegal alien and not really a citizen — does that invalidate your work?

 

The New West website has chosen to use the term “Unfiltered” for its citizen journalism contributions, and runs the following instructions for people to contribute: “Don’t let the ‘citizen journalism’ title scare you. Your post doesn’t have to be a structured article. It can be a rant, a rave, a rhyme, a short comment, a novel — anything you feel like writing. We just want to hear what’s on your mind.”

 

Other media thinkers have suggested alternate terms for citizen journalism. Here’s a list of some of those terms, with links to definitions or arguments for their use:

 

grassroots journalism

networked journalism

open source journalism

citizen media

participatory journalism

hyperlocal journalism

bottom-up journalism [check question #6]

stand-alone journalism

distributed journalism

 

Max Kalehoff, an executive at Nielsen BuzzMetrics, wrote this comment on Jeff Jarvis’ BuzzMachine blog on a post about changing the term citizen journalism to networked journalism:

Why not just call journalism “journalism” — a word the citizens, amateurs, networks, distributors and professionals can understand? Journalism can be “practiced” in all sorts of ways, and by virtually anyone. You don’t even have to be a citizen or a professional; you could be a foreigner, or even an alien from outer space. But I do agree with your overall beat: journalism is not some exclusive club; it’s something that takes many forms, including all the ones you describe.

Ad Hoc Examples

When a traditional media outlet covers a story, the editor usually assigns the story to a reporter, the reporter does the work and turns in a story that gets edited and published. But in the case of ad hoc citizen journalism, a blogger or observer might see something happening that’s newsworthy and bring it to the attention of the blogosphere or the online public. As more people uncover facts and work together, the story can snowball without a guiding editor and produce interesting results — leading to the mainstream media finally covering it and giving it wider exposure.

 

Here are some older and newer examples of ad hoc citizen journalism:

> Trent Lott resigns as majority leader of the U.S. Senate in December 2002 after blogs keep up pressure over a racist remark he made.

> Conservative bloggers helped discredit documents related to President Bush’s National Guard service used in an episode of “60 Minutes II” in 2004. This became known as Rathergate.

> Various people worked together online to help identify the star of the Lonelygirl15 videos on YouTube as a New Zealand actress.

> A former Lockheed Martin engineer takes his story about security flaws with Coast Guard ships straight to YouTube after the mainstream media ignored his entreaties. Later, the Washington Post wrote about it .

Big Media and Hybrid Examples

While you might think that citizen media is only the province of people outside the mainstream media, that’s not remotely the case. In fact, one of the pioneering efforts in citizen journalism was the OhMyNews site in South Korea, launched in early 2000, which has become a popular mainstream news source in that Asian country. The site is a hybrid of professionally reported and citizen reported stories, with citizen journalists being paid small sums for the more popular work they do.

 

Mainstream newspaper publishers have created some of the more viable citizen media sites, from the Northwest Voice in Bakersfield, Calif., to the series of Your Hub sites out of Denver. Plus, Minnesota Public Radio has built a database of citizen contributors to help give reporters a more informed view of society with a project called Public Insight Journalism .

More hybrid projects have launched recently or are in the works, where paid professional editors, reporters or “network wranglers” help shape the story ideas while interested citizen journalists help do the research and dig up facts they know locally. Liberal political blogger Josh Marshall has launched one such effort called TPMmuckraker , and various groups collaborated on the recent Exposing Earmarks project to help reform “pork” add-ons to spending bills before the U.S. Congress.

 

Though many old-school journalists have been wary about the power wielded by citizen journalists, some of the more enlightened members of the journalism elite are starting to catch on. Kenneth Neil Cukier, a technology correspondent for The Economist in London, told the OpenBusiness blog these eye-opening thoughts on citizen journalists:

I acknowledge the problems but welcome the development of the ‘amateur journalist,’ akin to the ‘gentleman scientist’ of the 18th century, which did so much to advance knowledge. I believe journalism is undergoing its ‘reformational moment.’ By that I mean that the Internet is affecting journalism just as the printing press affected the Church — people are bypassing the sacrosanct authority of the journalist in the same way as Luther asserted that individuals could have a direct relationship with God without the intermediary of the priest. The Internet has disintermediated middlemen in other industries, why should journalism be immune?

The tools of broadcast media have gone from owning paper mills, presses, million-dollar transmitters and broadcast licenses, to having a cheap PC or a mobile phone in one’s pocket. That gives everyone the ability to have a direct rapport with the news as either a consumer or a producer, instantaneously. This is like the advent of literacy: it threatened elites and sometimes created problems. But it empowered individuals and led to a far better world. The new literacy from digital media will do the same, even as it creates new problems. Ultimately, I believe it is a positive thing for journalism, because it enables something journalism has lacked: competition from the very public we serve.

Resources

To learn more about citizen journalism, check out the following websites, articles and blogs:

We Media Report for The Media Center at the American Press Institute

We the Media book by Dan Gillmor

Citizen journalism definition at Wikipedia

CyberJournalist.net’s List of Citizen Media Initiatives

The New Voices: Hyperlocal Citizen Media Sites Want You (to Write)! at OJR

The 11 Layers of Citizen Journalism by Steve Outing

What You Had to Say About Citizen Journalism by Steve Outing

Tools for Citizen Journalists

Citizen Media Cookbook by Hartsville Today [PDF file; requires Acrobat Reader]

How to Report a News Story Online by OJR

Center for Citizen Media

J-Lab: The Institute for Interactive Journalism

PJNet

A few prominent citizen media sites:

NowPublic

OurMedia

Backfence

TexasGigs

NewAssignment.net

 

As with all citizen media projects, this Guide will continue to be updated with your helpful input. If you’d like to add more resources to this list, or share your thoughts about citizen journalism in general, please do so in the comments below.

[Photo of Glenn Reynolds by JD Lasica .]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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