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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4.13 BBC의 영상 콘텐츠 유통 실험 확대
  2. 2007.12.14 BBC iPlayer 페이지 개편…내년엔 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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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는 CCL을 적용해 이용자들이 방송 콘텐츠의 재가공, 재배포, 공유할 수 있게 한 'R&D TV'의 사례를 공개했다.

R&D TV는 BBC 백스테이지(Backstage)BBC RAD팀의 방송 콘텐츠 유통에 대한 파트너 프로젝트로 온라인 비디오의 배포와 관련된 실험을 주도하고 있다.

현재 복잡한 저작권 문제로 영상물에 대한 이용자들의 자유로운 공유와 재가공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일단 BBC는 R&D TV 콘텐츠에 대해서는 CCL을 적용해 그 문제를 풀고 있다.

R&D TV의 경우 전체 30분 분량의 풀버전과 짧은 5분 분량의 편집판(하이라이트 버전)을 제공한다. 다양한 비디오 포맷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풀 버전에도 포함되지 않은 소스도 이른바 애셋 번들(asset bundle)도 서비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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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TV 소개 페이지 캡쳐


또 P2P 사이트 비트토렌트를 통한 유통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비트토렌트는 스트리밍 서비스나 라이브 비디오와 관련된 P2P 대역폭 비용을 줄이는 기술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BBC는 EU(유럽연합)가 펀딩한 P2P-Next 연구프로젝트의 일원으로 비트토렌트 기술을 활용해 웹 기반의 TV 서비스의 미래를 고민하고 있다.

BBC는 아직 비트토렌트에서 콘텐츠를 다운로드하거나 R&D TV의 스트리밍은 제공하지 않고 있다. 다만 P2P-Next 즉, 비트토렌트에 거는 기대는 큰 편이다. 예를 들면 비트토렌트 스트리밍을 임베디드하거나 정기적으로 다운로드를 제공하는 식이다.

노르웨이 국영TV는 비트토렌트 추적기를 적용해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관리, 유통하고 있다. 다만 이용자들이 재공유하거나 재가공하는 것은 금지하고 있다.

이 상황에서 BBC가 CCL을 사용, 영상 콘텐츠를 확대하려는 시도는 21세기 방송의 새로운 규범을 만드는 것과 다름없다.

국내에서도 일부 방송사가 몇 개 프로그램을 새로운 방식으로 유통하기 시작했다. 웹 하드나 포털사이트 플랫폼으로 유료 또는 무료로 제공하고 광고를 곁들이는 형식을 취했다.

한 방송사 관계자는 “KBS <꽃보다 남자>의 경우 지난 3월초 다음커뮤니케이션의 ‘tv팟’으로 제공됐다”면서 “방송사의 영상 콘텐츠 유통전략에 일정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 관리가 해결되는 시스템의 도입으로 방송 영상 콘텐츠 유통에 일대 변화가 예상되는 대목이다. 가장 적극적으로 유통실험 중인 BBC를 비롯 국내외 방송사들이 어떤 성과를 내느냐에 따라 새로운 경쟁력이 형성될 전망이다. 

덧글. 최상단 이미지는 비트토렌트 초기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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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는 최근 iPlayer 서비스 채널을 리디자인했다.

BBC는 매킨토시 컴퓨터 이용자들도 쉽게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스트리밍 방식이나 다운로드 서비스 모두 제공할 계획이다.

BBC 미래 미디어&기술 부문의 그룹 관리자인 에릭(Eric Huggers)은 "BBC는 TV 프로그램을 가능항한 최적화해서 iPlayer에 제공해 새로운 고객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경주해왔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BBC는 내년부터 인터넷에서 TV 프로그램을 쉽게 찾아서 볼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또 소셜 미디어 툴과 더 나은 컨버전스 콘텐츠 서비스는 이달 중 추가할 예정이다.

앞으로 예정되 BBC 홈페이지의 새로운 디자인은 이용자들의 편이성을 높이기 위해 드래그나 드롭(drop) 툴들을 활용 흥미를 배가하는 데 초점을 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임베디드 미디어 플레이어를 포함하는 새로운 서비스들은 이용자들이 디그(Digg) 서비스처럼 북마크나 링크를 하도록 설계됐다. 유튜브 콘텐츠의 분배 방식을 BBC 멀티미디어 서비스에 적용하는 셈이다.

BBC의 이같은 서비스 전략은 2012년까지 디지털 미디어 환경을 협력과 개방에 놓는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있어서이다. 이는 BBC를 더욱 효율적이고 창조적으로 위시시킬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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