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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영업사원을 위한 앱은?

자유게시판 2011.12.01 11:05 Posted by 수레바퀴

회의나 미팅 때 녹음과 메모를 겸할 수 있는 오디오 노트 앱.


발로 뛰는 영업사원들에게는 시간이 돈이다. 고객을 만나고 문서작성을 마무리하는 것까지 하루 내내 꽉 짜인 일정을 소화해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비즈니스 성과까지 올리려면 효율성, 생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래서 나만의 노하우 하나쯤은 다 갖고 있다. 보험업계나 자동차 딜러 사이에는 인맥 관리나 스케줄 정리까지 마술 같은 솜씨를 가진 사람들이 적지 않다. 사실 이런 비결을 온전히 전수받는 일은 흔하지 않다. 영업력은 뼈를 깎는 노력 없이는 터득되지도 않는다.

사실 누구나 바깥에서 일을 하다 보면 갖가지 곤란한 상황에 빠지기 십상이다. 만나기로 한 곳에 다다를 즈음 사무실에 중요한 서류를 두고 나왔다면? 다음 약속 시각에 늦지 않고 가야 하는데 장소나 연락처를 깜빡했다면? 실수 연발로 매달 성과가 사라질 지경이라면? 중요한 최신 정보를 입수하지 못했다면?

이런 곤란함을 겪어 봤다면 똑똑한 비서 한 사람 곁에 두고 싶은 마음이 간절할 수밖에 없다. 물론 과거에는 훌륭한 선후배나 배우자였지만 요즘에는 아쉬운 때 손을 벌리는 게 만만치 않다. 물론 영업사원에게 훌륭한 조역이란 스스로의 성실함 그 자체일 것이다.

그러나 만능 재주를 부리는 울트라 수퍼맨이 가까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상상만 하는 늦잠꾸러기 영업사원들에겐 바로 머리맡 스마트폰을 권한다. 앱 스토어에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잘 내려받으면 모든 것이 술술 풀리는 기회를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이미 비즈니스로 몸 고생, 마음 고생 심한 직장인을 위한 앱들이 쏟아져 나와 있다. 보신용, 실적용 앱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

네이버 N드라이브 접속 화면. 바로 파일을 열어볼 수도 있다.



◆ 일정 관리

아이폰은 기본적으로 일정 관리가 가능한 캘린더 기능을 제공한다. 캘린더에서 알림 기능을 해두면 약속시각 전에 미리 알려준다. 또 구글 캘린더 기능과 연동이 돼 스케줄을 잘 챙길 수 있다. 

비슷한 앱으로 ‘어썸노트(Awesome Note(+Todo))'가 있다. 구글문서(Docs)와 연동하면 외부에서 메모한 것을 사용할 수 있다. 디자인이 깔끔하고 지도에서 이동위치까지 정리해주는 '인포먼트(informent)’ 앱은 확장성이 뛰어나다. 두 앱 모두 유료다. 

갤럭시S와 같은 안드로이드폰에는 ‘AA Task’, 'Jorte' 앱 등이 있다. 앱에 따라서는 J음력 지원, 기념일을 D-Day 순으로 정렬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 업무 관리

고객을 자주 만나는 영업사원의 경우 기록을 꼼꼼히 해야 나중에 실수가 없다. 수첩에 필기하는 것이 아직은 익숙하겠지만 스마트폰에서 녹음과 문서작성을 함께 해보는 것은 어떨까? 

아이폰은 음성메모가 가능하지만 파일을 따로 저장하거나 이메일로 공유하는 게 쉽지 않다. '오디오 노트(Audio Note)‘ 앱은 녹음을 하며 아이폰 키보드로 문서 입력이 가능하다. 이메일로 보낼 수도 있다. ’아이토크(italk)‘ 앱도 같은 기능을 제공한다. 필기구가 없더라도 이동 중에 생각나는 것을 정리할 때 유용하다.

수북한 문서들을 가방이나 USB에 파일 형태로 저장해 갖고 다니다 잃어버린 직장인이라면 ‘N드라이브’ 앱을 추천한다. 'N드라이브‘는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서비스하는 무료 저장 서비스로 스마트폰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다. 앱을 설치하고 로그인을 하면 PC에서 저장한 파일들을 스마트폰에서 꺼내 볼 수 있다. 한글파일은 물론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 오피스 파일을 지원한다. 

아예 원격 접속이 가능한 앱도 있다. ‘팀 뷰어(TeamViewer)’ 앱은 회사에서 집의 PC를 접속하거나 외부에서 회사 PC를 접속할 때 쓴다. 제어할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앱을 구동시켜 통제가 가능하다. 가령 외부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해야 하는데 파일에 오류가 있을 때 회사 PC를 통해 원래 파일로 일정을 소화해낼 수 있다. 원격 접속하는 PC가 1~2대라면 굳이 99.99달러의 유료 앱을 살 이유는 없다. 단, 와이파이가 잘 터지는 곳에서 써야 한다. 

◆ 인맥 관리

외근 업무가 많은 이에겐 뭐니뭐니해도 남는 것이 사람이다. 인맥 관리를 명합첩에서 명함 찾기부터 시작하는 사람은 경쟁력이 한참 낮은 사람이다. ‘월드카드 모바일(WorldCard Mobile)’처럼 명함을 스캔해서 주소록에 자동으로 저장해주는 앱들이 여럿 있다. 단, 인식률이 중요한 만큼 무료부터 써 보고 유료를 사야 한다.

안드로이드폰에서 쓰는 ‘비즈컨택트(BizContact)’ 앱은 연락이 뜸했던 고객이 누구인지를 일목요연하게 챙길 수 있도록 해준다. 가령 한 달 넘게 연락하지 않은 사람의 리스트를 보여주는 형식이다. 꼭 연락해야 할 고객의 리스트도 항목과 함께 제시한다. 스마트폰의 기본 연락처와 연동돼 따로 입력하지 않아도 된다. 

여러 명에게 문자 메시지를 간편하게 보낼 수 있는 아이폰용 앱도 있다. 연말연시에 거래처 사람들에게 안부 문자를 사용할 때 제격인 '유쎄이(Usay)‘ 앱은 아이폰 주소록의 사람들을 관리할 수 있다. 그룹을 설정하면 간편한 클릭 한 번으로 문자 메시가 전송된다.

성공한 영업사원들은 휴일도 반납한 워커홀릭인 경우가 많다. 여가시간은 일의 연장선상이라고 생각해서다. 하지만 쉴 때는 쉬어야 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서울 시민의 절반 가량이 주말 여가시간을 TV시청으로 보낸다고 한다. 교통, 비용 걱정 때문은 아닐까?

스마트폰으로 업무의 많은 것을 소화한 당신.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은 상당히 올라갔을 것이다. TV라도 실컷 보시라. 스마트폰은 이 때에도 탁월하다. ‘TV편성표‘ 앱은 지상파, 케이블, 위성방송 등 전 방송사의 프로그램 목록을 실시간 제공한다. 일정, 업무, 인맥 그리고 여가까지 이만하면 스마트폰은 영업사원의 든든한 짝이다.

덧글. 이 포스트는 <교원> 사외보 12월 호에 게재된 글입니다. 원고 작성 시점은 11월 초입니다.





 

중앙일보 계열사(JMN)간 콘텐츠 교류 보상제도가 마련돼 지난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보상제도는 JMN내 기자들의 콘텐츠 생산을 독려하기 위한 것으로 기사 양 및 질 등을 기준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 동영상 등 제공 콘텐츠의 형태에 따라 포상 및 인사평가를 진행한다.

일단 원고료는 특정 매체에서 다른 매체의 기자에게 기사 작성을 요청해 이뤄진 교류(사전주문형 교류), 기자가 독자적으로 기사를 취재한 뒤 이 기사를 다른 매체에 싣겠다고 제안해 교류가 이뤄진 경우(자발적 교류) 등 두 가지 경우에 모두 지급된다.

온라인 매체에 게재된 기사도 기본 지급분 외 방문자 클릭수와 댓글 수에 따라 추가지급분이 설정되고, 동영상도 일정 금액을 원고료로 지급한다.


원고료는 1건당 2만원, 최대 7만원까지 지급된다. 동영상은 건당 10만원이다.


온오프라인에 따라 포상제도 다르게 설정됐는데, 오프라인 포상은 오프라인 매체 간 콘텐트 교류 건수와 콘텐트의 질을 평가해 월 1회 1~3급으로 구분된다.

또 온라인 포상은 ‘온라인용 집배신 기사’ 중에서 일정 수 이상의 클릭 수와 댓글 수를 기록한 기사에 월 1회 1~3급으로 구분해 이뤄진다.

뿐만 아니라 'JMN콘텐츠생산교류위원회'는 개인 인사평가 반영시 평가등급 산정에 영향을 주도록 했다. 특히 중앙일보 에디터 및 데스크들에게도 콘텐츠 교류 사항을 평가기준으로 적용한다.

(생략. 전문은 온라인미디어뉴스)


현재 JMN은 16개 매체가 상호 콘텐츠 교류를 하고 있는데, 국내 신문기업중 최다 규모다.

 

출처 : 온라인미디어뉴스 2006.8.8.

사진 : JES 편집국 내부, 출처 : 사보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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