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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27 방송사 인터넷 뉴스의 전환
  2. 2009.01.16 TV의 가족시청시간대를 아시나요?

방송사 인터넷 뉴스의 전환

Online_journalism 2009.02.27 10:23 Posted by 수레바퀴 수레바퀴

국내 지상파 방송사들이 인터넷 뉴스 생산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은 언제쯤일까?

시기적으로 보면 3~4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처음에는 영상 뉴스 자원을 활용하는 기획이 두드러졌다.
 

이 중에는 버버리 코트를 입고 파리 에펠탑을 배경으로 리포팅을 하던 엄기영 앵커를 21세기에 환생시킨 MBC 'iMNEWS'의 노력이 돋보인다.  

그러던 것이 2007년 전후로 지상파방송사 닷컴에서 좀더 적극적인 행보를 펼친다. TV 방송 프로그램 자원과 현장에서 자체적으로 만드는 정보를 활용하는 식이었다.  

지난해는 상대적으로 후발주자였던 SBS의 분투가 인상적이었다. SBS 보도국과 SBSi는 TV가 다루는 정보를 인터넷 뉴스로 전환하는 실험을 계속했다. 그간 UCC, 콘텐츠 유통 등 비즈니스에 관심을 경주했던 것에 비하면 진일보한 것이다.  

이를 방송사별로 보면 약간씩 다른 경향을 띠고 있다. KBS는 소규모지만 인터넷용 뉴스 서비스를 ‘상징적으로’ 하는 수준이다. 온라인 뉴스룸을 만들었다고는 하지만 인력 및 투자규모가 열악하다.  

물론 KBS도 조금씩 바뀌고 있다. 지난해 아나운서를 비롯 보도본부 디지털뉴스룸 기자들을 중심으로 인터넷 전용 콘텐츠 생산이 확대됐다. 2007년 ‘火난 사람들(1년 5개월간 지속됐다)’, 2008년 ‘뉴스풀이’, ‘한석준의 왈가왈부’, ‘이광용의 옐로우카드’는 대표적인 서비스다. 

닷컴사의 인프라와 기술지원을 중심으로 정보의 믹싱과 가공이 활발한 곳이 MBC다. 2005년부터 과거 뉴스 자원을 디지타이징한 이후 1980년대 ‘뉴스데스크’를 ‘그 뉴스’로 환생시켰다. 인터넷 이용자를 위한 재가공 서비스라고 할 것이다. 그러다가 2007년 초 ‘20년전 뉴스‘ 컨셉트로 ’M-People’을 론칭했다. 

또 2007년 후반에는 ‘보다 깊은 정보'를 모토로 시사교양 부분의 방송 프로그램에서 콘텐츠를 만들어낸 'TV속 정보'를 내놓았다. 지난해 12월에는 iMBC 자체 기자들이만드는 TV프로그램 관련 정보 서비스인 ’TVian'을 선보였다.  

그러나 MBC의 뉴스 서비스는 전통적인 잣대로 보는 ‘뉴스’는 아니다. 기자들이 만드는 것도 아니고 현안을 다루는 것도 아니다.

SBS의 경우 ‘김연아'와 ’우주인‘ 독점을 앞세워 다양한 정보 자원을 편집, 인터넷으로 뉴스화하면서 지상파 방송사 인터넷 뉴스 서비스에 이정표를 세웠다.  

 

2005년 이전

2005~2007년

2008년~

KBS

TV뉴스 단순 편집 / 시민기자, UCC추진

인터넷용 뉴스 생산 착수

인터넷용 뉴스 생산 확대

MBC

뉴스DB활용

방송프로그램 재가공

SBS

방송 소스의 재가공 진행

뉴스룸 종사자 참여 확산

<방송사 인터넷뉴스의 변화> 

김연아 선수와 관련된 인터넷 뉴스의 경우 종전에는 콘텐츠 생산그룹이 아니었던 현장 중계진도 참여했고, 보도국 인터넷뉴스팀의 협업 체제가 꾸려지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였다. 물론 보도국 기자들이 핫 이슈를 위해 별도로 인터넷 기사 생산에 가담한 점도 인상적이다. 

그런데 신문사보다 훨씬 콘텐츠 자원이 풍부한 방송사 온라인 뉴스룸은 과연 뉴스는 무엇인가라는 근본적 물음 앞에 직면한다.  

인터넷 이용자들이 보고 싶어하고 알고자 하는 뉴스는 지상파 방송사 정규 뉴스 프로그램의 그것과는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즉, 드라마, 쇼, 스포츠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발생하는 정보도 인터넷 ‘뉴스’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BS 보도국 인터넷뉴스부가 SBS TV동물농장 방영분을 소재로 인터넷 뉴스로 재가공한 것. 4분 48초짜리 비디오 클립으로 편집됐고 상세한 설명이 텍스트로 추가됐다. 이것은 SBS 뉴스채널의 연예섹션 페이지에 분류됐다. 이것은 '뉴스'가 재정의 된 것이다.> 

최근 방송시장 환경이 최악으로 치달으면서 저비용 콘텐츠 생산 필요성이 생겨 안팎의 관심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보도국 기자들의 품을 빌리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교양, 예능 프로그램들을 얼마든지 재가공할 수 있는 것이다. 라디오 프로그램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뉴스룸의 이중 잣대가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콘텐츠 재가공시 들쑥날쑥해질 수 있는 퀄리티를 고려할 때 1분~3분 내외의 영상과 거기에 합당한 풀 텍스트의 분량도 정해져야 할 것이다. 

굳이 풀 텍스트 처리가 필요 없는 스포츠 중계 영상은 텍스트를 만들어낼 이유는 없다. 그러나 예능, 교양 프로그램의 한 부분을 콘텐츠로 만든다면 좀 더 상세하게 구성해야 한다. 이는 인터넷 이용자들에 대한 일종의 봉사다.  

신문사건, 방송사건 온라인 뉴스룸의 구성원들의 면면에도 많은 변화가 있어 왔다. 지면과 방송 기자들이 온라인으로 합류하는 흐름이 강해지고 있어서다.

 

뉴스의 재정의

뉴스룸 정서

주요 포맷

참고

시사 교양 정보성 프로그램

전통적인 뉴스와 큰 차이 없음

기존 기자들의 저항, 부담 낮음

풀 텍스트, 스틸 이미지 / 오디오 / 비디오 클립 / 대본

전형적인 기사작성에 능한 인력 필요

쇼/오락 프로그램

뉴스 아이템을 찾아내는 순발력, 기획력 필요

기존 기자들의 저항, 부담 높음

 

스틸 이미지 / 비디오 클립 / 커뮤니티 / 사후 인터뷰

시청자 반응을 토대로 한 콘텐츠 제작. 인터넷 검색

드라마

연예인, 연출자 등 관련 정보

현장 인터뷰 / 스틸 이미지 / 비디오 클립 / 인명정보 등 데이터베이스

현장성을 살리는 정보로 차별화가 관건

<방송사 인터넷 뉴스의 전략> 

이들이 생각하는 인터넷 뉴스는 웹 생태계와는 큰 격차가 있다. 올드미디어 기자들은 아직도 뉴스에 대한 편견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뉴스는 A다”라는 규정을 깔고 있는 20세기 기자들에게 온라인 뉴스룸 경험을 쌓게 하는 인사(人事)는 백번천번 옳다. 그러나 적어도 귀는 열어두는 사람으로 선별해야 할 것이다.
 

온라인 뉴스룸에 들어온 올드미디어 기자들은 온라인 뉴스룸의 기획자들과 엔지니어들을 싸잡아 비난하는 데만 열을 올리는 건 아닌지 자문해야 할 것이다.

또 온라인 뉴스룸의 실책만 꼬집는 오프라인 뉴스룸 기자들도 지상파 독점 시대의 뉴스 ‘기본기’를 내세우며 정작은 온라인 저널리즘의 지평을 망치는 주범은 아닌지 되돌아봐야 할 것이다.  

사실 YTN의 ‘돌발영상’처럼 인터넷 뉴스를 둘러싼 이용자들의 호응은 전혀 다른 맥락으로 이해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즉, 방송사 뉴스를 인터넷으로 전환할 때는 더 많은 공유와 경험이 가능하고 더 많은 재활용과 분석이 필요한 소스가 더 중요할지 모른다. 예를 들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MBC 뉴스데스크 신경민 앵커의 엔딩 멘트도 MBC 온라인 뉴스룸이 전략적으로 다뤄볼 필요가 있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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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민앵커' 칭호를 얻고 있는 MBC뉴스데스크 신경민-박혜진 앵커의 멘트는 MBC 온라인 뉴스룸의 훌륭한 뉴스 자원이다. 성신여대 손석희 교수가 진행하는 TV라디오 프로그램들도 마찬가지다. 스타를 보유한 MBC 온라인 뉴스룸이 이를 인터넷 뉴스로 가공하지 못하는 사이 시청자인 인터넷 이용자들이 그 몫을 하고 있다. 이것은 뉴스룸이 훌륭한 '뉴스'를 사장(死藏)한 것이다. 

특히 예능, 교양 프로그램을 정보로 구성하고 뉴스 페이지에 펼쳐 내기 위해서는 뉴스룸내 합의된 문화가 필요하다. 가령 KBS2TV '1박2일-시청자와 함께‘편도 얼마든지 인터넷 뉴스 콘텐츠로 제작이 가능하다.  

한 방송사 관계자는 “인터넷 뉴스와 서비스를 고민하는 사람이 온라인 뉴스룸을 책임져야 한다”면서 “아직 네이버 뉴스캐스트나 포털 뉴스, 이용자 정서를 알고 있는 보도국 기자들조차 거의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전한다. 

이런 열악한 뉴스룸의 여건이 BBC, CNN, MSNBC 같은 전문적인 방송사 뉴스 사이트 탄생을 저해하는 이유라고 보는 것은 가혹한 진단일까?  

분명한 것은 단지 시장 환경, 웹 생태계의 차원이 아니라 결국 지상파 방송사 뉴스가 인터넷에 적합한 형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보도국 문화, 저널리스트의 철학이 전환돼야 한다는 점이다. 물론 방송사 홈페이지에서 뉴스의 중요성을 부각하는 전략수립도 병행돼야겠지만 말이다. 

* 다음 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뉴스룸의 구체적인 협업 과정을 짚어 봅니다. 

덧글. 이 포스트는 기자협회보 온앤오프(39)-뉴스 콘텐츠의 재설계(III)에 등록된 글입니다.

TV의 가족시청시간대를 아시나요?

TV 2009.01.16 13:15 Posted by 수레바퀴 수레바퀴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족시청시간대’라는 것이 있다. 온 가족이 TV를 보는데 무리가 없는 내용으로 방송을 해야 하는 시간이다.

하지만 가족시청시간대인 9시 이전에 폭력성과 선정성이 과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TV 문화창조>에서는 가족시청시간대에 대한 정의와 함께 만들어진 배경, 그리고 현재 가족시청시간대에 방송되고 있는 프로그램을 점검해 보면서 그 시간이 효과적으로 운용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한다.

Q. 가족시청시간대에 대해 설명해 주세요.

가족시청시간대(family viewing time)란 1975년 미국이 각 방송사들과 합의해서 온 가족이 시청하기에 적당한 프로그램만 방영하도록 정한 시간대를 의미합니다.

이 시간대에는 청소년들에게 해를 끼치는 과다한 폭력과 성적 내용이 없는 프로그램이 편성됩니다. 가족시청이라는 개념은 1974년말 FCC와 각 네트워크 책임자간의 토론과정에서 생겨났습니다. 원래는 어린이들에게 혐오감을 주는 소재를 규정된 시간대에서 추방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각 나라별로 조금씩의 차이는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평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그리고 주말의 경우 오후 6시에서 10시까지로 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주5일제 근무에 따른 시청자 라이프스타일 변화로 주말과 공휴일 오전 시간대도 가족시청시간대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Q. 가족시청시간대 조건으로 봤을 때 그 시간에는 기본적으로 어떤 프로그램이 방송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현재 가족시청시간대에는 가족용 애니메이션 프로그램, 교양 정보 프로그램, 다큐멘터리 등이 편성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드라마나 오락프로그램의 경우에도 가족구성원 모두의 정서와 윤리수준에 적합한 내용이 구성될 필요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가족공동체의 가치를 존중하며, 가족 내 평등하고 민주적인 관계를 조명하는게 중요하다고 할 것입니다.

Q. 현재 가족시청시간대가 제대로 운영(활용)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우선 전 세대가 보기는 어려운 편성이 돼 있습니다. 시트콤과 드라마 일색인 이 시간대는 대부분 15세 이상 시청가 프로그램입니다.

여기에다 드라마의 경우는 따뜻한 가족관계를 그리는 제작취지가 있으나 사랑을 묘사하면서 파혼이나 억지설정 등 전세대가 보기 껄끄러운 부분도 있습니다.

특히 주말이나 평일 이 시간대에 편성된 예능프로그램은 돈, 생김새 등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등 좋지 못한 비교육적 문제도 도사리고 있어 제대로 운영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Q. 잘 활용되고 있거나 혹은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면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전 연령대의 가족이 보기보다는 가족혼자 TV를 보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달라진 TV시청패턴, 라이프스타일을 감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렇게 되다보니 방송내용을 구성하는데 전체 가족 구성원들의 이해를 맞추기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현재 편성되고 있는 드라마나 예능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부담스러울 수 있고 또 오락프로그램 등은 중장년층 이상이 수용하기 곤란한 측면이 있습니다.

따라서 가족 시청 시간대가 평일 오후와 주말 오후로 일률적으로 적용된 것이 과연 합리적인지 따져봐야 할 것입니다. 보통 직장인과 취학 아동으로 구성된 가족들이 보는 평일 시간대는 이보다는 조금 더 늦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말이나 공휴일 가족시청시간대는 오히려 오전인 경우가 더 객관적이라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좀더 과학적 기준으로 가족시청시간대를 정할 필요가 있을거 같습니다.

Q. 가족시청시간대에 방송되고 있는 프로그램에 대해 현재 가장 많이 제기되고 있는 문제점은 무엇인가요?

가장 큰 문제점은 가족 시청시간대에 폭력 행위, 선정 행위가 자주 다뤄진다는 것입니다. 가족시청시간대라는 특성 때문에 농도 짙은 자극적 장면이 연출되는 경우는 흔하지 않지만 언어적 폭력이나 부적절한 관계 등에 대한 묘사도 적지 않습니다.

그밖에도 삼각관계, 파혼 등 드라마에서 나오는 내용들이 부정적인 성인사회의 단면이 소재가 되기도 합니다.

특히 가족관계를 능동적으로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내용이 아니라 단지 희화화하고 말초적으로 만들어버리기도 합니다.

예능 오락 프로그램의 경우는 막말이나 돈, 생김새 따위를 가지고 지나치게 표현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Q. 또 이 같은 내용이 가족시간대에 방송되고 있는 프로그램에 자주 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역시 시청률 문제입니다. 방송사 입장에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주시청시간대(prime time)가 가족시청시간대와 겹치고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 방송환경은 최단기간에 프로그램의 성패를 알 수 있고 제작 방향, 진행여부까지 결정할 정도로 냉혹해지고 있습니다.

가족시청시간대라는 제한된 조건에도 불구하고 제작진의 기대치가 있기 때문에 방송내용에 다소 선정적인 것들이 개입되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 가족시청시간대에 편성된 프로그램들 대부분이 15세 이상 시청가인데 어정쩡한 연령등급도 거들고 있다고 봅니다.

Q. 가족시청시간대가 제대로 활용*운용됐을 때 어떤 것을 기대해 볼 수 있을까요?

결국 방송 프로그램의 공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버팀목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사실 이 시간대는 아동, 청소년과 성인으로 구성된 가족들이 함께 보는 최상의 시간대입니다.

거실TV 시대를 복원하면서 TV가 가족간 구성원들의 소통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또 성인과 청소년 등 타깃이 뒤범벅된 프로그램들에서 나올 수 있는 유해정보의 확산을 거를 수 있습니다.

특히 전 세대가 볼 수 있는 프로그램 제작에 관심을 가지다보면 수준 높은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환경에서는 자연 다큐멘터리나 휴먼 다큐멘터리 등 교육성이 강한 프로그램의 전성시대가 열릴 수도 있습니다.

Q. 방송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자 의견을 보면 ‘가족시청시간대에 함께 보기 민망했다.’는 소감이 의외로 많습니다. 앞으로 이를 어떻게 개선하면 좋을까요?

방송사에서는 가족시청시간대의 특성에 맞춘 포맷을 개발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족이 함께 게임을 풀거나 운동을 하면서 정해진 과제를 완수해가는 형태도 좋고, 가족 자랑을 할 수 있는 시청자 참여형 프로그램도 좋을거 같습니다.

몇몇 스타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스타와 시청자 가족이 함께 하는 모습을 구성한다거나 스타의 가족을 진솔하게 보여주는 것은 흥미와 계몽을 모두 줄 수 있다고 봅니다. 평일 가족시청시간대 드라마 일색을 지양하고 정보와 오락을 함께 포함시킨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성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시청자들도 방송사들이 가족시청시간대에 안이한 자세로 프로그램을 제작할 경우 꾸준히 개선 요구를 해야 할 것입니다.

덧글 : MBC <TV속의 TV> 'TV문화창조' 1월16일 방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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