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국민일보 쿠키뉴스 영상기자가 지난달 31일 자정께 촬영한 군홧발에 맞는 여대생 영상이 가파른 대치 정국을 급반전시켰다.

온라인미디어뉴스의 3일 보도에 따르면 쿠키뉴스는 지난달 31일 자정무렵 촛불집회 장면을 취재하던 중 경복궁 동십자각 근처 청와대로 향하는 길에서 여대생이 경찰 군홧발에 짓밟히는 장면을 단독 촬영했다.

쿠키뉴스는 이 영상을 일요일인 1일 낮 12시께 웹으로 올렸다.

이 영상은 게재 직후부터 포털사이트, 블로고스피어 등에 일파만파로 퍼져 TV, 신문 등에 주요 뉴스로 다뤄졌다.

경찰 군홧발에 여대생이 짓밝히는 영상은 3일 오전 현재 태그스토리, 블로그 등에서 퍼가면서 190만건이라는 재생횟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 영상을 촬영한 이학진 기자는 “이렇게 큰 반향이 있을 줄 몰랐다"면서 "촬영 당시 자극적인 장면이라 게재하는 데 주저했지만 당시 현장을 그대로 전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 보도를 시작으로 경찰의 과잉진압 논란이 전면에 부상했고 집회 참가자와 국민들의 분노는 정점에 오르면서 정부측의 고시 유보 조치가 이어졌다.

이렇게 기성매체의 온라인 뉴스룸 소속 기자들이 정국의 큰 분기점을 만들어낸 경우는 지난 2004년 총선때 ‘노인폄하 발언’을 보도한 국민일보 쿠키뉴스, 2006년 5월 박근혜 면도칼 피습 장면을 담은 CBS노컷뉴스 등이 꼽힌다.

한편, 국민일보 쿠키뉴스는 50여명(편집국 파견 기자 소수 포함)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중 6명이 영상을 전담하고 있다.

국민일보는 향후 영상 파트를 강화하는 등 방송 쪽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국민일보 뉴스 사이트의 초기화면이 혁신적으로 리뉴얼됐다.

이번 개편에 따라 국민일보의 인터넷 뉴스 브랜드 '쿠키뉴스'가 전면에 부상했고 속보를 포함 주요 뉴스와 건강, 연예, 미션, 블로그 등 이용자 중심의 카테고리를 내세웠다.

단추 버튼을 통해 각각 박스로 묶여 있는 쿠키뉴스와 쿠키TV의 위치 변화도 가능하다.

국민일보는 특히 개편과 함께 현재 진행형 생방송을 뜻하는 뉴씽(News+ing) 등 인터넷 뉴스 방송을 포함하는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선보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뉴씽이 서비스되는 채널인 쿠키TV는 3일 오후 3시부터 인터넷을 통한 뉴스 생방송을 25분 가량 내보냈다. 이밖에도 '고발에 산다' 코너가 10분 편성됐다.

쿠키뉴스는 앞으로 하루 4번의 정규뉴스(오전 10시, 오후 1·4·6시)를 제공할 방침이다. 여기에는 쿠키뉴스 기자는 물론이고 국민일보 기자들도 참여한다.

국민일보가 쿠키뉴스와 영상 뉴스를 강화한 것은 이례적으로 받아들여진다. 그동안 계속 영상뉴스를 진행해왔으나 이렇다한 성과를 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국민일보의 한 관계자는 "쿠키뉴스를 통해 신문의 뉴미디어 전략 즉, 원소스멀티유스를 통해 IPTV나 위성방송에 콘텐츠를 확대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국민일보는 지난 2004년 쿠키뉴스를 브랜딩한 데 이어 2005년 6월 뉴미디어센터 내에 '국민방송센터'를 설립해 쿠키방송을 런칭했다.

쿠키뉴스와 쿠키방송은 지난해 말 사내벤처인 <쿠키미디어>로 통합됐다.

국민일보의 이번 인터넷 뉴스 생방송 본격화는 지난달 초 중앙일보에 이어 두번째다. 곧 경향신문도 인터넷 방송을 본격화할 예정으로 국내 신문업계의 영상뉴스 강화가 잇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일보 웹사이트 인상적인 개편

Online_journalism 2006.09.12 13:44 Posted by 수레바퀴 수레바퀴


온라인미디어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일 개편된 국민일보 웹사이트는 여러 측면에서 상당히 진보적인 개편으로 평가된다.

첫째, 첫 인트로 화면의 인터페이스가 플래시를 적용, 뉴스-라이프-TV-미션-국민일보 인쇄판 등 다섯개 카테고리로 구성했다.

여기서는 각 카테고리의 콘텐츠 목록을 볼 수 있고, 해당 콘텐츠를 클릭하면 뷰 페이지로 넘어가게 설계돼 있다.

둘째, 이러한 파격적인 디자인보다 더욱 주목되는 것은 인터넷 브랜드 뉴스인 '쿠키뉴스'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다.

국민일보는 종전 도메인(kmib.co.kr)을 포기하고 쿠키뉴스를 대표 도메인으로 설정했다. 또 CI도 국민일보 대신 쿠키뉴스를 앞세웠다.

셋째, 또 이번 개편에서는 국민일보 신문 기사 서비스를 PDF(디지털북)로 부각시켰다. 대부분의 뉴스는 쿠키뉴스(속보)와 제휴사 뉴스(지역신문 등)로 채우는 형식을 띠었다.


넷째, 무엇보다 멀티미디어 영역이 강화된 것은 인상적이다. 그동안 쿠키TV를 서비스해왔지만 웹 사이트에서 전면적으로 부상한 것은 전략적 포석으로 보여진다.

이번 개편을 통해 보여준 국민일보의 차별성은 분명히 신문사 웹서비스의 창의적 가능성을 확인시켜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같은 시도가 내부적으로 뒷받침되고 있느냐는 별개의 문제다. 전체적으로 볼때 콘텐츠 및 서비스의 수준을 끌어올리는 것은 조직의 효율적인 결합이 있을 때 가능하기 때문이다.

아쉬운 것은 국민일보 웹사이트의 경쟁력으로 말미암아 지난 1일 개편됐으면서도 상당히 오래도록 주목받지 못한 것이다.

하지만 국민일보 웹사이트 개편은 '인상적'인 디자인과 창조적 전략을 엿보게 할 수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되는 바이다.

덧글. 제일 위에서부터 국민일보 인트로 화면-인트로화면에서 PDF-쿠키뉴스 홈페이지

 


 

 

"브랜드 뉴스, 새로운 것이 없다"

Online_journalism 2005.05.09 17:13 Posted by 수레바퀴 수레바퀴

국내 온라인에서 '뉴스 브랜드화'의 예들로는 노컷뉴스, 돌발영상 등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음.

또다른 생존전략이라는 평가도 있지만, 내용과 형식 등 시스템이 그에 걸맞는 것으로 짜여질 때 '브랜드 전략'으로 평가받을 수 있지만, 현재의 것은 대단히 단기적이며 선정적인데 치우침.

하다가 보니 규모가 늘어나고 다시 새로운 것으로 연결되는 양상이 일반적임. 따라서 그것 자체가 브랜드-전략이라고 간주하기는 힘듦.

이때문에 노컷뉴스나 돌발영상이 깊이 있는 콘텐츠라고 보기는 힘들고, 인기 위주의 트렌드에 편승하는 방편에 불과하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음.

일반적으로 브랜드 전략이라고 하면 매체 전체의 미디어 전략을 주도하는, 입체적인 양상으로 추진돼야 함.

다시 말해 올드 미디어의 브랜드 전략은 인적-조직적-자원분배의 혁신 과정 속에서 나와야 하는데 종합적이지 않고 단선적이며 즉자적이고, 인기 위주의 패턴들이 두드러지고 있음.

그런데 이런 것이 현재 업계 일반의 새로운 브랜드 전략으로 받아들여지는 풍토는 못마땅함.

어디까지나 기존 매체와 새로운 뉴스 브랜드가 하나의 패키지 안에서, 원 루프 안에서 고안되고 설정돼야 의미가 있음.

현재 새로운 브랜드 전략 아래의 조직과 인력들은 거의 외인부대의 성격이 짙음.

새로운 뉴스 브랜드의 긍정적 안착을 위해서는, 매체의 뉴미디어 전략이 단기, 중기, 장기적으로 플랜이 제시돼야 하고, 그 기조 위에서 조직과 자원분배, 인력이 혁신돼야 함.

또 개별 프로세스 안에서 이용자, 구성원, 전문가 집단(컨설팅) 등과 피드백이 자유롭고 생산적으로 오갈 수 있어야 함.

외국 매체들의 경우 피드백(검토, 평가, 재조정)에 있음.

이러한 전제 위에서 새 뉴스 브랜드가 가질 수 있는 논쟁점은 다음과 같음.

첫째, 오리지널 브랜드와 차별성을 띨 것인가? 아니면 단지 보완할 것인가?
둘째, 차별성을 띤다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보완한다면, 무엇을 어떻게 쓸 것인가?
셋째, 뉴스 브랜드에 대한 평가와 재검토, 발전방안은 언제,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가?

디지털 뉴스 콘텐츠를 시장으로 해명하지 않고, 콘텐츠-저널리즘의 위치에서 바라볼 때 의미있는 뉴스 콘텐츠가 전개될 수 있음

시장적으로만 접근하는 것은 곧 이용자 및 저널리즘, 콘텐츠에 대한 기만이라고 생각함.

과연 현재의 웹 사이트, 즉 온라인 뉴스가 보여주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할 때 신문에서 볼 내용, 다뤄야 할 내용을 미리 본다는 거 외에는 특징이 없음.

우선 온라인 저널리즘에 종사하는 사람들(기자, 디자이너, 프로그래머, 기획자, 마케터 등)을 고립시키지 말고 매체 전반에서 중용해야 함.

또 새로운 서비스, 브랜드 전략을 위해서는 기자들의 업무 패러다임에도 혁신이 요구되고, 인식전환을 위한 재교육 등 심층적 접근이 필요함.

이에 대해 謀기자는 "저도 현재의 뉴스 브랜드가 과연 저널리즘 발전에 의미가 있느냐에 초점을 맞추고 싶습니다. 외국 사례로 CBS 60mins나 탐사보도 위주의 기타 좋은 사례를 들고자 합니다. 결국 브랜드화의 목표는 차별화인데, 한국 브랜드는 선정성이 차별화 포인트인 듯 합니다"라고 말했다.

또 謀기자는 "인력 운용 상의 난맥상도 문제이지만, 한국 언론지형 자체가 너무 좁은데 경쟁만 많고, 질이 낮다는 것이 문제인 것같다"고 덧붙였다.

2005.5.9.


BLOG main image
최진순 기자의 온라인저널리즘의 산실
역사, 사랑, 생애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by 수레바퀴

카테고리

전체 (1123)
Online_journalism (473)
뉴스스토리텔링 (8)
포털사이트 (124)
온라인미디어뉴스 (145)
뉴스미디어의 미래 (63)
뉴미디어 (44)
Politics (118)
TV (94)
독자의 질문에 답합니다 (8)
자유게시판 (45)
  • 2,325,405
  • 67348
Follow choijinsoon on Twitter

최진순 기자의 온라인저널리즘의 산실

수레바퀴'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 / Supported by TNM Media
Copyright by 수레바퀴 [ http://www.onlinejournalism.co.kr ]. All rights reserved.

Tattertools TNM Media DesignMy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