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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06 조선일보 "우리가 1등"…중앙과 숫자경쟁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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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자사 브랜드 인지도가 경쟁사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다고 밝혔다.

이의 근거는 네이버와 오버츄어의 검색어 조회 건수. 네이버가 공개한 월간 키워드 결과에 따르면 '조선일보' 조회건수가 최근 한달간(10월30일~11월28일) 904,070건을 기록한 반면 다른 경쟁지 두 곳은 50만건 안팎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조선일보 인터넷뉴스부는 조선사보와의 인터뷰에서 "서너달 전에는 경쟁지 A신문과의 조회수 격차가 30만~33만 정도였는데, 최근 들어 37만~38만 정도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인터넷 광고 대행사인 오버추어 코리아의 11월 하루 평균 키워드 검색수도 조선일보가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일보' 검색어는 11월중 중 하루 평균 5만 9719를 기록했지만 다른 경쟁지는 35,000건 내외였다.

조선일보는 이 데이터를 근거로 조선일보의 브랜드 파워가 다른 매체보다 월등히 앞선다고 평가했다. 특히 다른 매체가 기사 어뷰징을 통해 유입되는 이용자가 많은 반면 조선일보는 정통 뉴스로 올라선 것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일부 매체 관계자는 조선일보의 이같은 분석을 '아전인수'격이라며 비난했다.

한 신문사닷컴 관계자는 "조선일보 키워드 조회건수만으로 브랜드 인지도 1위 운운하는 것은 지나치다"면서 "그것이 구체적으로 조선일보 웹사이트에 긍정적 결론을 내고 있는지는 별개의 문제"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조인스닷컴은 코리안클릭의 통계를 내세워 조선닷컴에 비해 순방문자 수(UV)가 크게 앞서고 있다면서 언론사 사이트 1위라고 공개했다.

조인스닷컴은 지난 11월초 인터넷 사이트 평가기관인 코리안클릭 자료를 인용하면서 조인스닷컴의 10월 넷째주(22~28일) 뉴스부문 트래픽이 236만4,000명으로 조선닷컴의 207만6,000명보다 30여만명 많다고 소개했다.

이처럼 국내 온라인신문 서비스를 주도하는 양사의 때아닌 숫자 경쟁은 사실 콘텐츠와 서비스 수준과는 다른 차원의 것으로 보다 내용적인 발전을 기대하는 이용자들과는 거리가 있다는게 중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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