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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휴먼다큐 사랑…따뜻하고 진실한 접근 돋보여

TV 2014.06.10 20:29 Posted by 수레바퀴 수레바퀴


MBC다큐스페셜 `휴먼 다큐 사랑`은 9년간 변함없이 인간애와 가족애를 다뤘다. 제작진의 따뜻한 시선이 출연자들과 시청자들을 이어주는 밑거름이 됐다. 앞으로는 슬픔 속 희망을 부여잡는 스토리가 아니라 유쾌한 희망 나누기가 많이 소개됐으면 한다.


지난 2006년 이후, 해마다 가정의 달 5월이면 변함없이 사랑이라는 테마로 가족의 따뜻함을 안방에 전해줬던 MBC '휴먼 다큐 사랑'! 그 동안 MBC를 대표하는 휴먼 다큐멘터리로서 수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준 것은 물론, 국제적인 명성까지 얻었던 <휴먼다큐 사랑>이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지난 9년간의 여정을 담아낸 '사랑 그 후'를 시작으로 '꽃보다 듬직이', '날아라 연지', '수현아 컵짜이 나', '말괄량이 샴쌍둥이' 등을 통해 <아이들이 전하는 희망>을 전달했는데.. 힘든 상황 속에서도 꿈과 기적! 그리고 감동을 전했던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 그 9년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제작진이 전하는 <휴먼다큐 사랑>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살펴봅니다.

Q. <MBC 휴먼다큐 사랑>은 9년 동안 진행되어 오면서 대표 휴먼 다큐멘터리로 자리잡았습니다.

그동안 인간애와 가족애라는 숭고한 가치를 전달해왔습니다. 가장 어려운 조건에서도 서로를 사랑하며 격려하는 사람들의 스토리를 통해 가슴 벅찬 희망의 메시지를 주었고요. 늘 나와 가족, 우리 사회를 되돌아보도록 하는 성찰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Q. <MBC 휴먼다큐 사랑>이 9년간 방송되면서, 타 휴먼 다큐와 차별화를 두게 된 부분은 무엇인지요?

장기간의 준비와 섬세한 기획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이렇게 철저한 사전작업은 다큐멘터리의 완성도를 높입니다. 또 따뜻한 연출력은 시청자들이 금세 동화가 될 정도로 탁월합니다. 호소력있는 스타들의 목소리도 감동을 배가합니다. 시청자들이 위로를 받는 리얼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입니다.


Q. <MBC 휴먼다큐 사랑>의 경우, 방송 이후 <풀빵 엄마를 지지하는 카페>,  등과 같이 많은 반향을 남기고 있는데요. 시청자들이 이토록 열렬한 지지를 보내고, 출연자와 또는 함께 방송을 본 시청자들끼리 교감을 나누고 싶어 하는 이유는?

인물과 소재가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풀빵엄마의 경우 자식들을 걱정하는 아픈 엄마의 사연이 절절하게 그려졌죠. 엄마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이야기죠. 

시청자들도 자극을 받습니다. 역경 속에 있는 출연자들과 희망을 계속 공유하는 것이 남다른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건데요. 계속 스토리를 공유하며 스스로 성장합니다. 진실한 이웃, 친구의 관계를 기쁘게 받아들이는 것이지요. 


Q. <MBC 휴먼다큐 사랑>이라는 프로그램이 가지는 의미와 앞으로의 나아갈 방향은?

슬픔이나 어려움에서 희망을 찾는 것보다 따뜻함과 즐거움을 그리는 모습이 많이 나왔으면 합니다. 인생이란 폭퐁우를 피하는 것이 아니라 비 속에서 춤 추는 지혜를 알아가는 과정이기도 하잖아요.

서로를 돕고 사랑을 나누면 우리 모두가 행복할 것임을 전하는 메신저가 되었으면 합니다. <휴먼 다큐 사랑>이 점점 엷어지는 가족애와 인간애를 지키는 굳건한 프로그램이 되길 기대합니다.


덧글. 이 포스트는 MBC <TV속의 TV> 인터뷰를 위해 미리 작성한 내용입니다. 6월10일 오후 2시 방송됐습니다.



MBC <휴먼 다큐 사랑>...희망의 메시지로 감동

TV 2013.06.03 13:26 Posted by 수레바퀴 수레바퀴


올해로 여덟번째 시즌을 맞는 MBC 휴먼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의 대표 브랜드 `사랑`. 장기간의 기획, 섬세한 연출로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감동의 휴머니즘을 전하고 있다. 올해는 비극적인 상황 대신 긍정적인 희망의 메시지에 초점을 주고 있다.


해마다 이맘때면 안방극장을 찾아오는 따뜻한 이야기가 있다. 바로 MBC 휴먼다큐멘터리 <사랑>이다. 올 해로 8년째, <사랑>은 그 동안 우리네 다양한 이웃들을 통해서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되묻고 있는 MBC 대표 브랜드 다큐멘터리.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국내는 물론, 국외의 각종 시상식까지 휩쓸면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2013년 5월, 어김없이 안방극장을 두드린 ‘기적의 순간들’. [TV로 보는 세상]에서 휴먼 다큐 <사랑>이 전하는 감동의 이야기를 다시 만나본다.     


Q. 올 해도 어김없이 <휴먼다큐 사랑>이 안방극장을 찾아왔습니다. 포문을 열었던 [해나의 기적], 그리고 [슈퍼수림]과 [떴다! 광땡이]까지 많은 시청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는데요, 어떻게 보셨는지, 각각 작품마다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A. <해나의 기적>은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해나의 투병기죠. 국제결혼을 한 가정인데요. 이들이 여러 도움을 얻어 미국에서 수술을 하고 새로운 희망을 갖게 되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전 세계 사람들이 모인 인류애, 첨단의학이 시청자들에게 인상적으로 다가섰죠. 모든 게 기적같은 일이었으니까요. 그러다보니 “해나니까 해내겠지”처럼 유행어도 만들었고요. 특히 제작진 특유의 담담하지만 따뜻한 연출이 감동을 주었죠. 


하지만 의학드라마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의료진들의 모습이 지나치게 많이 다뤄지지 않았나 하는 점이 아쉽습니다.


<슈퍼 수림>은 듣지 못하는 김수림 씨가 4개 국어를 하면서 일본에서 성공한 드라마 같은 인생을 담았죠. 김 씨가 불우한 환경을 이겨내며 행복한 가정을 꾸린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삶을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강하게 줬습니다. 


다만 주인공이 직장이나 가정에서 장애우로서 살아가는 억척스러운 모습이나 어머니를 비롯해 가족들 간 사랑과 이해의 과정이 부각되지 못해 감동은 약하지 않았나 합니다. 


<떳다! 광땡이>는 재혼가정이 겪는 불편함을 사랑으로 이겨내는 모습을 다뤘죠. 경제적, 육체적, 정신적으로 어려운 과정을 헤쳐가고 사랑의 결실인 아기를 출산하며 가족애를 확인해가는 과정은 아름다웠습니다. 


재혼가정의 갈등이 크게 와 닿지 않았고 소재가 전반적으로 소박하다는 점에서 흥미 요소는 부족하지 않았나 합니다.

Q. 지난 시즌과 비교했을 때- 2013 <휴먼다큐 사랑>이 차별화되는 점이 있다거나 특징적인 부분들이 있을까요?


A. 올해 <휴먼다큐 사랑>은 죽음이나 이별, 절망 같은 비극적이고 불편한 장치들은 걷어내고 희망, 이해, 배려를 중심에 놓았다는 점에서 지난 시즌과 큰 차이가 있습니다. 


다큐멘터리에서 자극적인 주제, 소재와 장면이 사라지면 재미나 감동의 강도는 낮습니다만 안타까움, 슬픔이 아니라 기대감, 의지 같은 긍정의 메시지를 주죠. 그래서 시청자들은 유쾌하고 희망적인 마음을 갖게 되죠.


또 이번에는 재혼가정, 입양가정, 국제결혼을 한 가정 등 우리 시대에 다양한 가족 모델의 주인공들을 짚은 것도 특징적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이들에게 더 따뜻한 시선이 필요하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전달한 기회도 된 것 같습니다. 


Q. <휴먼다큐 사랑>은 올 해 8번째 시즌을 맞이하면서 mbc 대표 브랜드 다큐로 자리매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여느 휴먼 다큐들에 비해서- <휴먼다큐 사랑>이 돋보이는 점,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A. 무엇보다 아주 장기적인 기획과 촬영기간을 거친다는 건데요. 휴먼 다큐멘터리의 깊이가 그 만큼 클 수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더구나 오래도록 휴먼 다큐멘터리 장르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게 한 제작진의 섬세하고 따뜻한 연출력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또 스타 연예인들의 내레이션도 친밀함, 메시지 전달력을 높이는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휴먼다큐 사랑>의 진정한 의미~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무엇이라고 보면 좋을까요?


A. 역시 ‘사랑’의 힘이겠죠. 사랑은 지치고 힘든 사람들을 위로할 뿐만 아니라 의지와 행복을 선사하죠. 더구나 이 사랑은 사람들을 끈끈하게 유대할 수 있도록 하는데요. 어떤 난관도 헤쳐갈 수 있도록 하죠. 특히 <휴먼다큐 사랑>은 가족의 사랑이 이 냉정하고 치열한 경쟁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가장 훌륭한 가치이고 행복의 원동력이란 점을 알려줍니다.


물질만능주의, 찰라적인 사랑에 물드는 현대사회를 향해 통렬하게 꾸짖는 게 아니라 따뜻이 일러주죠. 부드럽고 아름다운 사랑이야말로 우리 모두가 나눠야 할 에너지라는 것을요.


덧글. 이 포스트는 MBC <TV속의 TV> 'TV로 보는 세상' 꼭지로 6월3일 낮에 방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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