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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길로 `N스크린` 몰려 온다

뉴미디어 2011.10.14 10:04 Posted by 수레바퀴 수레바퀴

미디어기업은 N스크린을 통해 사용자의 미디어 소비시간을 더 확보하는 데 사활을 걸었다. 전송, 재생 등 콘텐츠 관리를 비롯 콘텐츠 수익배분, 요금제 등 비용 문제가 관건이다. 가치사슬 내 영역없는 경쟁에 나서는 기업간 연합이 주목된다.


동일한 콘텐츠를 다양한 기기로 볼 수 있는 N스크린 방송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N스크린은 TV, PC,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사용자의 단말기에서 하나의 콘텐츠를 끊김 없이 볼 수 있는 서비스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수많은 기기로 확장되고 있다.

가령 PC로 내려 받은 영화를 외출 시에는 스마트폰으로 이어서 보고, 귀가해서는 이동 중 보고 있던 동영상을 집안 PC나 다른 기기에서 그대로 이어볼 수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대부분 사용자는 한번 지불한 콘텐츠를 특정 기기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다. 기기간 호환도 되지 않고 콘텐츠도 저작권(DRM) 문제로 제약을 받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용자의 콘텐츠 소비 패턴이 실시간 보다는 주문형(VOD, Video on Demand)으로 바뀌고 있고, 거실TV와 같은 전통적인 미디어 플랫폼이 아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처럼 개인용 단말기를 통한 콘텐츠 소비가 대폭 늘고 있는 점이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콘텐츠 유통 전략의 활로를 찾고 있던 미디어 기업이 기술진보와 최대 공약수를 찾았던 지점이 N스크린이다.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오늘날 미디어 기업의 숙명적인 과제가 된 셈이다.

N
스크린 TV 서비스를 본격화한 것은 국내 최대 MSO CJ헬로비전이다. CJ헬로비전은 지난 해 6월 ‘티빙(Tiving)’으로 KBS, SBS 등 지상파 방송과 130여개 실시간 채널 그리고 VOD 1만편(건별 유료)을 제공 중이다.

연내 개국하는 4개 종합편성채널의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지상파 방송사업자도 뛰어 들고 있다.

MBC
는 이달 초 PC, 스마트폰, 태블릿PC 3개 기기에서 6개 채널 실시간 방송을 제공하는 ‘푹’ 서비스를, KBS 1,2TV와 라디오 등 10개 채널을 시청할 수 있는 'K플레이어‘로 N스크린 방송을 시작했다. 한 마디로 스마트폰에서 MBC ’무한도전‘을 보게 됐다. 주파수 대신 유무선 통신망으로 지상파 방송사업자의 실시간 방송을 볼 수 있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IPTV
로 천당과 지옥을 오가며 시장 경험을 충분히 한 3개 이동통신사업자도 올해 상반기를 기점으로 N스크린 경쟁에 불을 붙였다. KT 30여개 실시간 채널을 제공하는 ‘올레TV 나우‘, SK텔레콤(SK플래닛) 8,000여개 VOD를 갖춘 ’호핀‘, LG유플러스도 HD급 고화질 콘텐츠를 서비스하는 ’유플러스 박스‘를 잇따라 내놓았다.

IPTV
콘텐츠를 그대로 옮겨 놓은 KT N스크린 서비스는 모바일 IPTV와 맞닿아 있다.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을 내려받으면 모바일에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KT '올레TV 나우‘는 IPTV 가입자의 경우 할인혜택을 받는다.

반면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조금 다른 전략을 택하고 있다. IPTV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SK텔레콤은 전용단말기인 ‘갤럭시S 호핀’을 TV 셋톱박스로 활용해 TV 스크린을 공략하고 있다. 모바일로 내려받은 콘텐츠를 TV에서 재생하는 형식이다.

LG
유플러스는 지상파3사의 VOD콘텐츠를 확보하고 집안의 PC나 태블릿PC 등에 저장된 콘텐츠를 무선으로 이용할 수 있는 홈네트워크에 초점을 맞췄다.

각 미디어 기업이 사용자의 콘텐츠 접근성, 편의성을 끌어 올려온 N스크린 서비스는 현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연계해 사용자의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적극 수용 중이다. 드라마를 보면서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에 시청소감을 등록하거나 논쟁하는 문화를 접목하는 것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같은 SNS를 통해 시청과 동시에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소셜 TV(Social TV)'는 이미 미국이나 유럽 등지에서 활발히 도입하고 있다. 티빙의 경우 TV를 보면서 ’티빙톡‘을 통해 지인과 채팅할 수 있다. 특정 콘텐츠를 소비한 사용자들끼리 대화를 나누고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결국 콘텐츠 충성도를 높인다는 점에 착안했다.

그러나 N스크린 서비스는 여전히 안정성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LTE 상용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등 통신네트워크의 환경이 개선되고 있지만 과부하에 따른 방송 끊김 현상은 사용자의 불만을 사고 있다. 망 중립성이라는 이슈까지 걸려 있다.

물론 궁극적으로는 킬러 콘텐츠의 확보 경쟁이 이 시장의 주도권을 판가름지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 미디어 기업도 합종연횡을 거듭하는 양상이다. 지상파 방송사업자가 콘텐츠 재전송 문제로 SO와 갈등을 벌인다거나 IPTV나 포털에 콘텐츠 공급을 하려는 것 역시 시장내 복잡한 역학구도가 낳은 일이다.

N
스크린 시대에는 혼자서 살아갈 수 없다. 가치사슬을 제대로 엮어 우위에 설 수 있는 발판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 실제로 N스크린 경쟁은 과열되고 있지만 수익모델에 대한 의문이 가라앉지 않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독식하려면 많은 출혈이 불가피하고 그만큼 위험요소도 늘어난다.

CJ
헬로비전의 한 관계자는 “N스크린이 수익모델이 되느냐 여부를 떠나서 SO플랫폼 이외에 미래 생존의 기반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망이 없는 사업자는 스마트 미디어 기반의 플랫폼을 가져갈 수밖에 없고 이 과정에서 상호 파트너십이 결정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미디어 기업간 활발한 짝짓기도 예고되는 부분이다.

현재 N스크린 방송 서비스 가입자 규모는 늘고 있으나 이중 유료 가입자의 비중은 아주 낮은 편이다. 한 지상파 방송사업자는 “과거 포털사업자, P2P(웹하드) 업체와 지상파 방송사간 콘텐츠 저작권 분쟁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포털, P2P 업체의 콘텐츠 무단 활용만 제대로 정리해도 수익 챙기기가 용이하다는 것이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광고시장도 단말기 보급속도를 고려하면 시간이 더 필요한 상황이다. N스크린은 그 연장선상에서 내실 있는 서비스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 흐름에 놓여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업계가 공동의 목소리를 내는 정지작업도 필요하다.

이런 점에서 ‘N스크린 노다지 캐기’는 미디어 기업 내부의 콘텐츠 기획, 생산, 유통 등 전 과정의 혁신은 물론이고 시장 성숙이라는 적지 않은 진통과 기회비용 지불 뒤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여년간 미디어 생태계의 주인공으로 성장한 스마트 사용자(Smart Audience)들의 거센 입김과 함께 말이다.

덧글. 이 포스트는 시사저널 최근호에 게재됐습니다. 원고 작성 시점은 10월 초입니다. 주간지 게재 내용과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덧글. 이미지는 시사저널 사이트 이미지 캡쳐본.



 


BBC의 영상 콘텐츠 유통 실험 확대

온라인미디어뉴스/해외 2009.04.13 18:33 Posted by 수레바퀴 수레바퀴

사용자 삽입 이미지

BBC는 CCL을 적용해 이용자들이 방송 콘텐츠의 재가공, 재배포, 공유할 수 있게 한 'R&D TV'의 사례를 공개했다.

R&D TV는 BBC 백스테이지(Backstage)BBC RAD팀의 방송 콘텐츠 유통에 대한 파트너 프로젝트로 온라인 비디오의 배포와 관련된 실험을 주도하고 있다.

현재 복잡한 저작권 문제로 영상물에 대한 이용자들의 자유로운 공유와 재가공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일단 BBC는 R&D TV 콘텐츠에 대해서는 CCL을 적용해 그 문제를 풀고 있다.

R&D TV의 경우 전체 30분 분량의 풀버전과 짧은 5분 분량의 편집판(하이라이트 버전)을 제공한다. 다양한 비디오 포맷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풀 버전에도 포함되지 않은 소스도 이른바 애셋 번들(asset bundle)도 서비스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R&D TV 소개 페이지 캡쳐


또 P2P 사이트 비트토렌트를 통한 유통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비트토렌트는 스트리밍 서비스나 라이브 비디오와 관련된 P2P 대역폭 비용을 줄이는 기술로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BBC는 EU(유럽연합)가 펀딩한 P2P-Next 연구프로젝트의 일원으로 비트토렌트 기술을 활용해 웹 기반의 TV 서비스의 미래를 고민하고 있다.

BBC는 아직 비트토렌트에서 콘텐츠를 다운로드하거나 R&D TV의 스트리밍은 제공하지 않고 있다. 다만 P2P-Next 즉, 비트토렌트에 거는 기대는 큰 편이다. 예를 들면 비트토렌트 스트리밍을 임베디드하거나 정기적으로 다운로드를 제공하는 식이다.

노르웨이 국영TV는 비트토렌트 추적기를 적용해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관리, 유통하고 있다. 다만 이용자들이 재공유하거나 재가공하는 것은 금지하고 있다.

이 상황에서 BBC가 CCL을 사용, 영상 콘텐츠를 확대하려는 시도는 21세기 방송의 새로운 규범을 만드는 것과 다름없다.

국내에서도 일부 방송사가 몇 개 프로그램을 새로운 방식으로 유통하기 시작했다. 웹 하드나 포털사이트 플랫폼으로 유료 또는 무료로 제공하고 광고를 곁들이는 형식을 취했다.

한 방송사 관계자는 “KBS <꽃보다 남자>의 경우 지난 3월초 다음커뮤니케이션의 ‘tv팟’으로 제공됐다”면서 “방송사의 영상 콘텐츠 유통전략에 일정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 관리가 해결되는 시스템의 도입으로 방송 영상 콘텐츠 유통에 일대 변화가 예상되는 대목이다. 가장 적극적으로 유통실험 중인 BBC를 비롯 국내외 방송사들이 어떤 성과를 내느냐에 따라 새로운 경쟁력이 형성될 전망이다. 

덧글. 최상단 이미지는 비트토렌트 초기화면 캡쳐 


 


사용자 삽입 이미지


UCC 플랫폼 '프리에그(FreeEgg)'가 다음달 3일 오픈한다.

프리에그는 중앙일보와 알티캐스트가 공동 출자한 독립법인으로 방통융합 환경에 대응하고, 이용자들의 영상 제작 욕구와 접점을 형성하기 위해 준비됐다.

프리에그는 동영상 UCC 포털사이트를 운영하며 인터넷 방송, 콘텐츠 및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을 전담한다.

특히 누구나 쉽게 영상을 제작하여 보관하고 유통할 수 있는 논스톱 서비스 제공을 내세우고 있다.

프리에그 이정식 씨는 "다른 UCC 사이트와 차별화 포인트를 갖는 랜드마크 기지로서 홍대 오픈 스튜디오, 브랜드 명 'UCC Factory'를 14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 오픈스튜디오 형태의 건물은 총 4층 건물로 녹음이 가능한 연주실, 일반인에 대여하는 테마룸, 영상편집이 가능한 편집실 등이 구비됐다.

프리에그는 지난해 12월 (주)톡티비 법인 설립 이후 올해 초 중앙일보와 공동사업을 추진키로 한 데 이어 5월 사명을 변경했다. 현재 30억원 자본금으로 직원수 30명으로 꾸려졌다.

한편 프리에그에 출자한 알티캐스트는 DRM, 동영상 솔루션, 객체인식/음성인식을 통한 메타 데이터 생성 및 검색엔진 개발 등에서 주목받아왔다.

중앙일보 프리에그가 오픈하면서 조선일보 키위닷컴, 태그스토리 등 유력 언론사들의 UCC 플랫폼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같은 움직임은 IPTV 등 영상 콘텐츠 수요가 폭증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언론사들의 공세적인 투자 전략을 의미한다.

저작권

뉴미디어 2006.05.01 00:32 Posted by 수레바퀴 수레바퀴

1. 기술적 측면에서의 대안
❍ DRM 시스템
- 저작물을 가진 공급자(CP)와 최종 소비자를 연결하여 주는 콘텐츠 관리 및 배달 시스템
- 사용자가 네트워크에서 이미지나 오디오, 비디오 등의 저작물을 신청하고 지불하게 되면 지불시스템에서는 지불 승인을 통보하게 되고, 정당한 사용자인 경우에 한해 저작물을 암호화하여 네트워크상에서 사용자에게 전송하게 된다.
- 이는 정당하게 요금을 지불한 사용자라 하더라도 전달 받은 콘텐츠를 불법으로 복제하여 다른 사용자에게 전달한 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것

❍ 디지털 워터마킹 기술
- 최근 워터마킹 기술은 텍스트, 이미지, 비디오, 오디오 등의 데이터에 운소유주만이 아는 마크(Mark)를 사람의 육안이나 귀로는 구별할 수 없게 삽입하고 이를 네트워크에서 제공하는 저작자 인증기술로서 개발 연구되었다.
- 만약 사용자들이 멀티미디어 디지털 정보를 불법 복제하여 정당한 대가나 허락 없이 상업용 혹은 기타용도로 사용되었을 때에는 자신의 ‘마크’를 추출함으로써 자신의 소유임을 밝힐 수 있고 이는 재산권 행사에 결정적인 증거가 된다.
- 인터넷이 빠르게 보급되고 있고 인터넷상에서는 책이나 그림, 음악 등의 저작물이 대량으로 복사되고 배포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기술로서 떠오르고 있다.
- 이 기술은 기존의 예술품에 화가의 도장이나 서명을 넣어두던 낙관이 디지털 시대에 그 형태가 바뀐 ‘디지털 낙관’이라고 할 수 있다.

- 워터마킹 기술을 위한 조건
⋅ 비가시성 (Invisibility)
: 워터마크를 영상에 삽입하였을 때 영상은 원본 영상과 비교하여 워터마크가 눈에 보이지 않아야 한다.
⋅ 강인성 (Robustness)
: 삽입된 워터마크는 어떠한 변형을 가해도 검출되어야 한다.
⋅ 삽입공간 (Capability)
: 저작권 정보를 충분히 넣을 수 있어야 한다.
⋅ 보안성 (Security)
: 영상을 보고 워터마크가 들어간 영상인지 아닌지를 판별할 수 없어야 한다.

❍ 웹콘텐츠 보호기술
- 웹콘텐츠 보호기술에서는 HTML소스에 대한 보호가 가능하며 블록 선택을 사용한 편집기능, 마우스를 이용한 복사 전송기능 등이 모두 통제되기 때문에 사실상 불법 복제가 불가능해 진다.
- 웹콘텐츠 보호기술을 사용할 경우 사용자가 콘텐츠를 사용하는 것은 최대한 허용되지만 출력, 편집, 전송, 복제는 제한된다.

2. 제도적 측면에서의 대안
❍ ‘정보공유 라이선스’ 운동
- 저작물의 이용조건을 저작물에 명시해 저자권자의 별도 허락 없이도 일정범위안에서 자유롭게 이용 가능
- 인터넷의 등장으로 기술적으로는 정보이용이 편리해졌지만 획일적인 저작권법 적용으로 인해 실제 정보이용은 큰 제한을 받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
- ‣ 영리 개작 허용 ‣ 개작 허용 영리 불허 ‣ 영리 허용 개작 불허 ‣ 영리 개작 불허 등 4가지 유형으로 나눠 저작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 이용자는 허용된 범위 안에서 저작물을 이용
ex.) 저작물의 복제나 이용을 아무런 제한없이 허용하고 싶으면 ‘영리⋅개작 허용’을 선택
- 이용자가 허용된 범위를 넘어 정보를 이용했을 때는 저작권자가 저작권을 행사할 수 있다

❍ Creative Commons (CC표식)
- 2005년 3월 24일부터 한국정보법학회가 인터넷 저작물의 사용계약이나 사용허락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는 맞춤형 저작물 이용약관을 만들어 누리꾼들에게 무료로 제공
- Creative Commons는 ‘지적재산권 보호’와 ‘지적재산권 공유’라는 대립되는 명제를 조화 하기 위해 만들어진 전 세계적인 비영리 단체

❍ 의의와 개선해야 할 점
- 그 동안 저작권 보호에만 주력하던 소극적인 입장에서 다소 그 방향을 확장하여 저작물의 공정한 활용과 폭넓은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의 시작이라는 점에서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 국내 저작물에 한해 제한적으로 적용
- 저작권자의 적극적인 호응이 선행되어야 함
- 제3자가 자신의 저작이 아닌 저작물에 자의로 저작권 표시 기호를 첨부하는 행위 등에 대한 대응책이 미비하다는 점
- 라이선스를 채택했던 저작자가 해지를 원할 경우, 저작자는 현재 자신의 저작물을 이용하고 있는 모든 당사자에게 저작물 사용에 관한 권리 관계 변경 상항을 통지해아 할 의무가 있다.
- 이용자들이 허가 범위 외의 용도로 저작물을 사용했는지나 누가 어떤 저작물을 얼마나 이용하고 있는지 사실상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이 한계

❍ 집중관리제도
- 집중관리제도는 저작권자가 자신의 저작권을 집중관리단체에 위탁하면 집중관리단체는 개인 대신 침해행위를 감시하거나 계약을 체결해주고 얻은 수익은 저작권자에게 배분하는 제도
- 이러한 단체들로 미국의 CCC, 호주의 CAL, 노르웨이의 KOPINOR, 독일의 VG WORK 등이 있다. 한국에는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이하 KOSA)가 저작권 집중관리 단체의 역할을 하고 있다.
- KOSA는 정부의 허가를 받아 어문, 사진, 미술, 연극, 영상물의 저작권을 신탁관리

3. 문화⋅ 인식 측면에서의 대안

- 카피레프트의 기본정신과 올바른 취지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카피레프트는 ‘무조건 공짜’라고 생각한다거나, 남의 지적재산권을 전혀 인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커다란 착각, 도리어 카피레프트의 이상을 훼손하는 것이 될 것
- 사회는 창작물의 생산을 통해서 발전하는 것이므로 기술발전, 정보공유라는 이유로 지적재산권을 부정해서는 안 되는 소비자 교육과 인식의 전환 필요
- 단속위주의 저작권 보호정책의 제고와 단속강화보다는 홍보 및 계몽활동을 통한 근본적 접근 필요
- P2P나 커뮤니티 등 음성 유통경로의 양성화 방안을 검토해 콘텐츠 유통수단으로서 P2P 양성화 추진, 디지털 콘텐츠의 합법적인 이용을 위한 명확한 가이드라인 마련, 빠른 기술과 느린 법제도간의 괴리를 최대한 좁히는 것, 적대적 관계로 치닫는 저작자, 판매자, 그리고 이용자 사이의 신뢰를 회복할 것

참조:
인터넷에서의 디지털 저작권 보호 기술, 최종욱,
저작권 권리자 인식전화도 필요, 전자신문, 2005. 9. 20
저작권자의 조건부 나눔 ‘정보공유 라이선스’ 눈길, 한겨례, 2005. 1. 18
정보공유를 위한 저작물 이용허락 표시제, 오마이뉴스, 2005. 9. 9
“디지털저작권” 팽팽한 신경전, 세계일보, 2005.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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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DRM,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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