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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7452`는 김동인 기자는 물론 고재규 사회팀장, 안희태·김은지·송지혜·전혜원 기자 등이 힘을 합쳤다. 여기에 서혜주 삽화가, `일상의 실천` 등 외부 전문가 그룹들이 함께 소통했다. 한 마디로 뉴스룸이 새로운 형식의 스토리를 선보이기 위해 안팎에서 소통한 결과물이다.


드라마 '응답하라 1994'가 아니다. 이번에는 '응답하라 7452'다. SNS에 공개되자마자 '트래픽 초과'가 발생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몰고 왔다. 


'응답하라 7452-시사IN 크라우드 저널리즘'은 국정원 선거개입 의혹 사건과 관련 시사주간지 <시사IN>이 최근 오픈한 마이크로사이트(mircosite)의 타이틀이다. 마이크로사이트란 기존 웹 사이트의 일부로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사이트를 말한다. 


`응답하라 7452`는 국정원 선거개입 의혹 사건(이하 국정원 사건)과 관련된 공판 과정과 중요한 인물, 주요 이슈에 대한 보도물과 각종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우선 이들 정보를 연대기순으로 정렬한 것이 아니라 정보 구조화를 통해 다양하게 표현했다. 검찰-국정원-경찰의 주요 인물들을 조직도 형식으로 배치하고 이들과 공판내용을 연결하는 식이다.


이 사건에 등장하는 인물의 신상카드는 물론이고 각 공판과정에서 해당 인물이 진술한 부분들을 직관적으로 구성했다. 또 단순한 인포그래픽스만 있는 것이 아니라 국정원 사건을 2012년 8월 이후 현재까지 `타임라인 그래프`로 보여준다. 


국정원 사건 공소장도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국정원 트윗 55,600개 전문, 402개 트위터 계정, 국정원 댓글 공작, 오늘의 유머 추천/반대 클릭 기록 모음, 원세훈 전 국정원장 지시강조 말씀 등 이해 관계자들의 공식 문서 등을 모두 구글 독스로 공유했다. 독자 제보 등 '크라우드 소싱'을 감안해서다. 


크라우드 소싱 저널리즘(crowd sourcing jorunalism)이란 뉴스룸이 보유하거나 외부에서 수집한 정보를 불특정 독자들과 함께 공유, 활용하는 저널리즘이다. 즉, 온라인을 통해 독자를 뉴스 생산 과정에 참여시키는 전반적인 활동이다. 


'응답하라 7452'는 세련된 디자인과 화려한 인터랙티브는 없지만 국정원 사건에 대한 모든 정보를 종합적으로 볼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은 인상적이다. 연세대 커뮤니케이션연구소 강정수 박사는 "시도를 한 것 자체가 훌륭하다"면서 "긴 호흡 기사에 삽화 등을 추가해서 읽는 재미를 준 것이 돋보인다"고 말했다.


이 서비스를 기획한 김동인 기자(28)는 "열악한 조건에도 현실적으로 가능한 리소스들을 최대한 이끌어냈다"면서 "시간 순서대로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이 사건에 대해 한꺼번에 이해할 수 있는 정보의 창고(아카이브)로 지속적인 의미를 갖게 됐다"고 자평했다.


그러나 독자 참여나 소셜네트워크를 연계하는 설계가 미흡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강 박사는 "결국 과정으로서의 뉴스라는 점이 수렴되지 못했다"면서 "새로운 사실이 추가되는 부분의 유연성이나 독자 트윗이나 페이스북 반응 등을 이끌어내는 요소를 확보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22일 낮 <시사IN> 사무실 부근 카페에서 김동인 기자를 만나 제작과정과 계획 등을 들었다.  



Q. 어떻게 기획하게 됐나?


국정원 사건과 관련된 재판상황을 녹취로 중계하는 연작 기사를 게재했다. 수사과정보다 공판 중 새로운 증거나 혐의가 드러나고 있다는 판단에서였다. 하지만 한 주에 한 개의 기사가 실려 독자들도 사건의 흐름을 놓치고 흥미를 잃게 되는 점이 문제였다.


뉴욕타임스나 가디언 등 해외매체가 선보인 인터랙티브 저널리즘에 관심을 갖고 있었다. 반응형 웹(html5)으로 제작하면 모바일 기기에서도 오류 없이 구현되고 형식적으로도 새로운 구조가 가능할 것이라 보고 발제를 했다. 


Q. 내부의 반응은 어땠나?


결국 그것을 누가 만들고 비용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가 과제였다. <시사IN에>는 개발자도 사실상 없어서 초기 단계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그러나 그동안 국정원 사건 관련 기사를 취재해오며 축적한 데이터들이 적지 않았다. 대량의 데이터를 제대로 제공하자며 데스크와 동료들이 적극 힘을 보태줬다. 1년 가까이 끌어온 이슈니 이를 제대로 다룰 수 있다면 의미가 있다는 판단이었다.


Q. 과정은 어땠나?


기획을 하고 제작, 서비스할 때까지 열흘이 꼬박 걸렸다. 나는 자료를 취합하고 인포메이션 아키텍처(information architecture), 원고들을 다듬는 역할을 맡았다. 실제 퍼블리싱은 다른 선배가 워드프레스 기반으로 작업했다.


타임라인 구성 등을 위해서 유료 테마를 구입해 커스터마이징했다. 잡지 지면에 나왔던 그림을 서혜주 화가가 다시 모바일 인터페이스 등을 고려해 리터치해줬다. 인포그래픽스는 `일상의 실천`이란 곳에 외주를 줬다. 모든 것이 이해와 협업의 과정을 거쳤다. 


Q. 아쉬운 부분은 없나?


개발 역량이 좋았다면 독자 참여를 끌어내는 좋은 서비스가 나왔을 것이다.  기술을 이해하는 기자, 저널리즘을 이해하는 개발자가 절실하다.  


Q. 앞으로 이 서비스는 어떻게 되나?


공판 중계는 계속할 것이다. 121만건 트윗이 알려지면서 서둘러 오픈한 부분도 있는데 '블랙박스' 메뉴는 탐사보도형태로 계속 운영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오늘(22일) '응답하라 7452'에는 국정원 사건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사진과 프로필, 혐의부분 등이 담긴) 카드가 추가됐지만 조금씩 보완은 계속 이뤄질 것이다. 또 이 사이트를 공동작업한 기자 및 참여자들의 크레딧 처리도 고민하고 있다.




김동인 기자는 올해 5월에 시사주간지<시사IN>에 입사한 신참 기자다. <시사IN>과 첫 인연은 지난해 여름 인턴 기간 2개월로 시작됐다. 


김 기자는 원래 공연기획 쪽에 관심이 많아 그 분야에서 활동을 하느라 학교 졸업도 미뤘다. 대학 전공은 '경제학'. 


중학교 때는 홈페이지를 직접 만들었다. 개인 블로그도 열심히 했다. 인터넷에 웹진 서비스를 오픈해 유튜브로 유통도 했다. 오랜 해외 여행도 다녀 봤다는 김 기자는 "우리 세대는 모두 이 정도는 한다. 평범한 케이스"라고 말했다.


기자가 되기로 마음 먹은 건 2년 전이란다. <시사IN>에 입사 뒤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A/S 기사 동행 취재, 인천 월미도 은하 모노레일 이슈  등을 다뤘다. 


"일간지 기자들은 일에 치여서 다른 생각을 할 수 없는 게 문제"라는 김 기자는 "내용 만큼 뉴스 스토리의 형식도 고민하는 `응답하라 7452` 같은 기획을 자주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앱 스토어에서 빠진 파이낸셜타임스

온라인미디어뉴스/해외 2011.09.01 13:28 Posted by 수레바퀴 수레바퀴

애플 앱 스토어 진열대에서 사라진 파이낸셜타임스 뉴스 어플리케이션. 애플의 결제정책, 구독자 데이터 확보 등을 둘러싸고 합의점을 찾지 못해서다. 그러나 공고해진 앱 스토어 생태계를 박차고 나갈 뱃심 좋은 국내 언론사는 많지 않아 보인다.


파이낸셜타임스(이하 FT)는 자사 뉴스 서비스 앱을 애플의 앱 스토어에서 빼 버렸다.

FT는 8월31일 애플과의 수익 배분 협상이 실패로 끝나자 아이폰, 아이패드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앱 스토어에서 철수시키기로 결정하고 이같은 조치를 내렸다.

FT는 그러나 애플사의 앱 스토어를 아예 포기한 건 아니다. 일부 앱은 그대로 뒀고 매주 1회씩 발간되는 <How to Spend It> 앱은 이달 초 앱 스토어에 올리기로 했다.

하지만 이들 앱은 모두 무료로 애플의 앱 스토어 결제정책을 피할 수 있다. 무료 앱인 만큼 콘텐츠만 괜찮고 타깃이 분명하다면 광고로 승부를 볼 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애플의 결제정책은 앱 스토어내 자사 결제모듈을 통해서만 유료 서비스를 허용하고 이중 30%를 수수료로 가져가는 것이 주내용이다.

이러한 앱 스토어 생태계는 개발자나 기업들의 안정적 매출구조를 만들어 준다는 긍적적 평가를 받아왔다.

그러다가 지난 해부터는 신문 출판업자나 음악, 영상 기업들을 중심으로 플랫폼 사업자인 애플이 자사 결제방식과 수수료 배분비율을 강요한다며 반발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기 시작했다.

특히 구독자 정보나 구독과정의 데이터를 애플이 갖는다는 것도 부담이었다.

결국 뉴스 유료화 모델의 대표주자인 FT가 내린 이번 결정은 올드미디어의 고민을 다시 부각시키고 있다.

FT의 경우 지난해 상반기에만 인터넷 유료독자가 30% 넘게 늘어난 25만명 정도를 기록했고, 모바일을 통한 구독신청 비중도 15%나 차지했다.

특히 FT의 전체 수익 중 웹 사이트 수익의 비중은 25%에 이른다. 대부분의 국내외 언론사들이 10% 남짓인 것에 비하면 2배 이상 많은 수치다.

이같은 성과에도 불구하고 FT 내부에서 플랫폼 사업자인 애플에 종속되면 안된다는 위기의식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마치 국내 언론사들이 포털사업자에 끌려다니고 있는 것을 떠올리는 대목이다.

FT는 애플 앱스토어를 극복하기 위해 우선 차세대 웹 표준인 HTML5를 적용한 모바일 홈페이지(app.ft.com) 사이트를 일찌감치 구축했다. 이른바 '웹 앱'이다.

국내외 언론사들도 다양한 OS와 사이즈가 쏟아지고 있는 모바일 환경을 감안해 HTML5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HTML5는 앱에서 구동되는 역동적인 서비스들을 어떤 디바이스에서도 대부분 충족시켜줄 수 있으나 초기 개발비용 부담이 만만찮은 점은 단점으로 꼽힌다. 국내의 경우 아직 개발 환경이 좋은 것도 아니다.

FT의 경우 지속적인 투자로 웹 앱을 제공하는 여건을 조기에 갖췄고 이 기반에서 유료 독자를 유치하는 수순을 밟기 시작한 것이다. FT는 또 안드로이드 앱도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다.

NYT, WSJ 등 세계적인 신문들도 웹 앱 구축 행렬에 나서고 있고, 아마존도 8월초 웹 앱을 내놓은 바 있어 '탈 앱스토어' 흐름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일부에서는 올드미디어가 뾰족한 해법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FT의 행보가 업계에 미칠 파장은 적을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FT는 지난 해 신규 디지털 구독자의 10% 정도가 아이패드를 통해서였다. 적은 수치일 수 있지만 앱 스토어 또는 아이패드의 잠재력을 무시할 수 없다는 점에서 대부분의 언론사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국내의 경우 무료 뉴스 앱 위주의 시장이 크게 변화하지는 않을 것이다. 모바일 앱으로 유료화를 모색할만한 여력이 있는 것도 아니다. 광고시장은 여전히 안갯속이다.

무시할 수 없는 모바일 생태계의 협력자인 애플과 쓸데 없는 논쟁은 피하는 방식을 취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대목이다.

 


 

파이낸셜타임스, 모바일 웹 앱 출시

온라인미디어뉴스/해외 2011.06.08 16:05 Posted by 수레바퀴 수레바퀴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FT의 멀티 스크린 전략. 기본 뼈대로서 웹에 충실하자는 FT의 행보는 NYT보다 개선된 웹 앱을 내놓게 하는 원동력이 됐다.

파이낸셜타임스(이하 FT)가 최근 다양한 OS의 태블릿PC나 스마트폰에서도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HTML5가 적용된 웹 앱을 출시했다.

웹 앱을 이용하면 독자들은 한 번의 로그인 또는 가입으로 어떤 디바이스에서도 FT 서비스를 이어서 구독할 수 있다.

FT는 이번에 출시된 웹 앱이 아이폰, 아이패드 등 iOS 계열에 최적화돼 있지만 안드로이드나 블랙베리에서도 구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예를 들면 '클리핑' 서비스를 이용시 데스크톱 PC에서나 태블릿에서 같은 기사를 '읽기 목록(Reading list)'로 나중에 언제든 읽을 수 있다.

기존에 FT 앱을 이용한 독자들은 웹 앱을 내려받으면 거의 똑같은 서비스를 보게 된다. 아이패드 웹 앱이 곧 앱이고 웹 사이트인 셈이다.

아이폰 사파리 브라우저로 열어본 FT 웹 앱. 스마트폰 UI에 맞게 설계돼 있지만 콘텐츠 내용은 대동소이하다.

아이폰의 경우 사파리 브라우저를 구동해 접속 주소이동하면 스마트폰에 최적화한 웹 앱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손가락으로 터치하면 태블릿PC처럼 섹션이 넘어 간다. 홈 화면에 추가할 경우 앱 아이콘이 아이폰 바탕화면에 추가된다. 참고로 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FT 데이터베이스 저장공간을 늘리겠느냐는 질문 창도 나온다.

모바일 앱은 매번 버전 업데이트를 해야 하지만 웹 앱은 자동으로 업데이트된 콘텐츠를 제공한다. 독자들로서는 편의성이 증진됐다고 할 수 있다.

현재 FT 콘텐츠는 독자가 등록할 경우 한달에 10개 기사까지만 무료로 볼 수 있다. 웹 앱의 경우 프로모션 차원에서 얼마 동안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FT의 CEO 존 라이딩(John Ridding)은 "FT 웹 앱은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점을 맺으려는 독자들의 선택의 자유, 유연성을 보장한다"면서 "점점 복잡해지는 디지털 생태계에 대응해 우리는 더욱 더 쉽고 간편하게 저널리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실 FT를 비롯 대부분의 언론사들이 재정적으로나 관리 측면에서 앱으로 모든 디바이스에 대응하는 것은 논리적이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었다.

반면 웹 앱은 앱 스토어를 통해 공개하지 않아도 되고 하드웨어 API 액세스와 같은 기술적인 이점도 있다.

물론 아직 HTML5가 애초 기대했던 것처럼 디바이스 회사와 운영체제(OS)에 관계 없이 100% 호환되지 않는다.

이와 관련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해외미디어동향 <차세대 웹표준 HTML5의 진화> 보고서에 따르면 유료 결제를 위한 플러그인 등에서 기술적 문제만 해결된다면 개발 및 보수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모바일 앱보다는 HTML5 기반의 모바일 웹이 활용도와 사용가치가 크다고 진단한다.

이러한 가운데 애플은 수 주 내 앱 스토어에서 이용자들로부터 돈을 걷는 것이 아니라 언론사로부터 구독료의 30%를 가져 가는 모델을 도입한다.

어쨌든 FT의 웹 앱 출시는 애플만을 위한 생태계라는 앱 스토어에 대한 도전으로 읽히는 동시에 언론사의 기존 모바일 앱 대응 방식에 새로운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이 웹 사이트이고 무엇이 앱인가? 똑같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FT의 모바일 웹 앱.


그러나 "웹 앱과 같은 기술적 접근은 언론사에게 장기적으로 비용 절감 효과를 주거나 콘텐츠 디지털화를 촉진하고 독자의 콘텐츠 접근성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할 수는 있지만 콘텐츠 생산자에 대한 플랫폼 사업자의 영향력을 약화시키거나 독자의 지불의사를 이끌어내는"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또 현재 국내 언론사 뉴스룸은 모바일 서비스에 대한 획기적인 투자를 늘리는 데 주저하고 있다. 모바일 광고 시장은 무르익지 않은 상태이고 콘텐츠 유료화도 안갯 속이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등장한 FT 웹 앱은 기술, 인력, 콘텐츠에 대한 해묵은 숙제를 국내 언론사에게 다시 한번 제기하고 있다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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