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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옴니아'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11.06 NHN 모바일 뉴스캐스트 순항할까? (8)
  2. 2009.01.22 스마트폰 시장은 열리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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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뉴스캐스트 어플리케이션

네이버 뉴스캐스트도 아이폰, 아이팟터치, T옴니아 스마트폰에 제공되기 시작했다.

네이버는 5일 뉴스캐스트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공개했다. 이용자들은 무료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면 휴대 단말기에서 언론사가 직접 편집해 노출하는 인터넷 뉴스캐스트 서비스를 볼 수 있다.

아이팟 터치(아이폰) 이용자는 기사 제목과 URL을 미투데이, 네이버블로그, 이메일로 보낼 수 있는 기능도 있으며 '마이뉴스설정'도 제공했다.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측은 "모바일 환경에서 정보와 트래픽 공유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일단 모바일 뉴스캐스트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본 일부 이용자들은 "실제 기사는 언론사 웹 사이트로 연결돼 UI가 불편하다"는 지적을 하고 있다.

특히 주요 일간지 뉴스를 볼 수 없다는 불만도 적지 않다. 현재 모바일 뉴스캐스트는 모바일 서비스 계약 언론사 뉴스만 제공 중이기 때문에 주요 언론사는 모두 빠져 있다.

6일 오후 현재 모바일 뉴스캐스트 참여 언론사는 속보(연합뉴스), 일간지(내일신문), 경제지(디지털타임스, 머니투데이, 아시아경제, 아이뉴스24, 이데일리, 파이낸셜뉴스, 헤럴드경제), 인터넷신문(프레시안, 노컷뉴스, 미디어오늘, 오마이뉴스), 스포츠/연예(스포츠서울, 스포츠조선, 마이데일리), 영자신문(코리아타임스, 코리아헤럴드), 방송(KBS, MBC, SBS, YTN, MBN, 한국경제TV), 지역신문(매일신문, 부산일보), 매거진전문지(법률신문, 씨네21, 조세일보, 코미디닷컴, 한경비즈니스) 등 총 31개사로 이중 인터넷 신문이 7개이다.

언론사와 NHN간 뉴스 공급계약은 일반적으로 웹 사이트(www.naver.com)만 제공하는 것으로 계약하고 있음을 감안할 때 NHN의 향후 제휴 언론사 확대 움직임은 당연한 수순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서울 소재 일간지 12개사가 참여하고 있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는 일단 자체적으로 모바일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하고 내주중 개발업체 면담일정을 잡는 등 NHN과는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온신협의 한 관계자는 5일 "인터넷 포털에 헐값 뉴스공급을 한 전철을 밟지 않으려고 모바일 뉴스 서비스는 유료화를 해 단일하게 운영한다는데 대부분의 언론사들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NHN측은 언론사의 이같은 분위기가 형성되는 시점에 온신협 및 각 언론사에 모바일 뉴스 서비스 참여를 제안했다.

그러나 언론사들은 모바일을 경유해 트래픽이 조금 늘어나는 유인요소만으로는 네이버 플랫폼 참여의 실익이 크지 않다며 거부했다.

NHN이 공개한 애플리케이션


현재 애플 스토어에는 NHN이 제작한 블로그, 웹툰, 사전, 실시간 검색어, 시계 등 총 10개의 유-무료 애플리케이션이 등록돼 있다.

또 이에 앞서 NHN은 휴대폰에 최적화한 UI를 제공하는 모바일 웹 서비스를 시작하며 서비스 최적화에 공을 들여왔다.

이렇게 NHN이 모바일 플랫폼을 통한 시장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면서 뉴스 콘텐츠를 제공하는 주요 언론사들과 경쟁구도가 조기에 형성되자 시장내 이해 관계자들은 향후 모바일 뉴스 유통 시장 질서에 대한 엇갈린 전망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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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2009년 11월18일자.


한 신문사닷컴 관계자는 "모바일은 언론사들이 사활을 걸어야 하는 뉴미디어 플랫폼"이라면서 "언론사간 결속과 연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반면 한 포털사이트 관계자는 "언론사 뉴스는 어차피 모바일에서 킬러 서비스가 아닌만큼 무리한 접근보다는 시장상황을 신중히 살펴봐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네이버는 2일 뉴스캐스트 초기화면에 '독자의견'을 신설했다. 독자의견을 클릭하면 '뉴스캐스트 옴부즈맨 카페' 내 언론사 게시판으로 이동해 로그인뒤 글쓰기를 할 수 있다.

언론사들은 뉴스캐스트 옴부즈맨 제도가 언론사 편집권을 침해하는 것으로 보고 강력 반발하고 있어 논란의 불씨가 될 전망이다.

 

스마트폰 시장은 열리나

뉴미디어 2009.01.22 18:01 Posted by 수레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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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은 번성할까.

K-모바일이 지난 21일 주최한 '2009 스마트폰 빅뱅 세미나'는 그 해답 대신 더 많은 숙제를 안긴 느낌이다. 이동통신사업자, 단말기 제조사, 이용자 모두 불만과 기대를 적당히 공존시키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날 세미나는 스마트폰에 대한 시장의 관심사를 대변하듯 그야말로 입추의 여지가 없는 청중들로 열기가 가득했다. 거의 매 세션이 끝날 때마다 질문이 쏟아질 정도로 막혀 있는 휴대폰 시장을 뚫으려는 이해 관계자들의 의지가 느껴졌다.

스마트폰은 일반 휴대폰에 비해 PC와 유사한 기능을 가진 진보된 사양의 휴대폰을 의미한다. 또 소프트웨어 개발자에게 표준화된 인터페이스와 플랫폼을 제공하는 고기능의 오픈(Open) OS를 장착하고 있다.

오픈 OS라 함은 표준화된 개발환경이 공개돼 개발자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가 쉽고 공개된 개발 환경에서 개발된 소프트웨어는 동일 OS를 사용하는 모든 단말에서 호환성을 유지할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구글의 안드로이드폰, 애플의 아이폰이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출시된 삼성전자의 T옴니아폰이 대표 주자다. 이들 스마트폰은 현재 풀 브라우징 웹 서비스와 이메일 등이 가능하지만 앞으로 PC에서 쓰는 콘텐츠와 자유로운 공유와 호환이 이뤄질 것이다.

이 스마트폰을 둘러싼 이슈는 크게 세 가지다. 첫째, 급성장 중인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 비해 열악한 국내 시장의 환경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라는 점이다.

SK텔레콤 가입자 기준만 놓고 보면 지난해말 현재 약 16만명의 가입자를 확보, 전체 휴대폰 판매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0.6%에 그치고 있다. SK텔레콤 ICT사업팀 박형진 매니저는 "2010년에 약 100만대 수준의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아이폰 등 글로벌 스마트폰이 도입되는 등 단말기 경쟁력이 확보된다고 하더라도 저액, 정액제 중심의 요금제 추진이나 UI 개선, 브라우저의 성능 등 서비스 수준 확보와 같은 선결과제들이 녹록치 않아 시장성을 낙관할 수만은 없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액티브 X(Active X)로 서비스되는 국내의 상당수 인터넷 사이트들의 준비가 미흡하다. 미국의 주요 뉴스 사이트나 금융 사이트들은 모두 스마트폰용 페이지를 제공 중이다. 뒤늦게 서울시, 은행권 등에서 적극적인 행보를 취하고 있어 스마트폰 진영에 위안을 주고 있는 정도다.

둘째, 모바일 윈도우즈, 블랙베리, 심비안(Symbian) 등 다양한 범용 OS를 지원하는 스마트폰 플랫폼에서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 사업 추진이 되려면 관련 기업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

이날 세미나에서도 드러났지만 기존 이동통신사업자 CP들이 갖는 불안감은 여전하다. 옥션 시스템을 갖춘 소프트웨어 마켓 플레이스를 지향하겠다는 SK텔레콤의 다짐에도 불구하고 개방성, 상호성에 대한 지적이 잇따랐다.

한 CP사 관계자는 "개발자와 수익배분을 추진한다거나 파트너십을 확장한다는 계획들이 구체적으로 진전된 것이 없다"면서 신중론을 피력했다.

무엇보다 국내 사업자들의 모바일 윈도우즈 선호 움직임도 주목된다. 이들은 기술 저변이 풍부하다는 현실론을 내세웠지만 안드로이드폰이나 아이폰 등의 기류를 대세로 받아들이는 시장의 '정서'와는 거리가 멀기 때문이다. 

셋째, 넷북이라는 변수다. 지난해부터 시장을 강타하고 있는 저가의 넷북은 고가의 스마트폰과 여러 면에서 중첩하고 있다. 이용자층이나 서비스 내용 여러면에서 상호보완 또는 상호대체되는 등 경쟁 디바이스가 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휴대폰 시장은 하이로(high-low) 경향이 두드러지면서 스마트폰 보급의 숨통은 열린 상태다. 이동통신사들도 음성 중심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보조금 정책을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또 2010년 경에는 연간 이용 비용을 포함 스마트폰 한대당 1000달러대에서 800달러 초반대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현실은 비싼 데이터 요금제 정책 때문에 스마트폰에서 10대 이용자를 찾을 수 없는 상황이다. SK텔레콤 박형진 매니저는 "국내 스마트폰은 30~40대와 20~30대 이용자가 거의 절반씩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런 시장상황 탓인지
삼성경제연구소 권기덕 수석연구원은 "기존 노트북과 휴대폰 사이의 크기로 500달러 전후대인 미니 노트북과의 경쟁이 큰 변수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시장은 현재 컨슈머 시장과 비즈니스 시장이 서로 스며들고 있는 추세다. 사업자간의 전략적 변화와는 별개로 아이폰에서 구글 검색 건수가 타휴대폰에 비해 50배나 늘었다. 또 사진 공유 사이트인 플리커의 경우 카메라폰에서 아이폰이 압도적이라는 뉴스도 나왔다. 이용자들이 스마트폰을 선택하고 있는 셈이다.  

이에 대해 소프트뱅크 미디어랩 류한석 소장은 "10년 뒤 스마트폰이 1순위의 인터넷 연결기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결국 스마트폰을 지배하는 자가 미래 인터넷을 지배하게 된다"며 잠재력에 방점을 찍었다.

이통사나 제조사의 대응전략이나 시장정책과는 별개로 스마트폰 시장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것이 올해 1분기부터 유료 어플리케이션을 본격 판매할 예정인 애플 스토어다. 이 플랫폼은 스마트폰 비즈니스의 중심축인 엔터테인먼트, 어플리케이션 시장을 가늠하는 결정적 이슈로 재부상할 것임은 당연하다.

그간의 성과를 고려할 때, 그리고 열광적인 마니아들을 고려할 때 국내에서의 아이폰 상륙은 상징적인 모멘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푸쉬형 이메일 서비스로 비즈니스 시장을 공략한 블랙베리폰이 국내에서 고전하듯 국내 소비자들을 매료시킬 킬러 서비스 확보는 결정적인 키가 될 것이다.

무선 인터넷 시장의 확산 국면에서 스마트폰이 국내 이용자들의 중심에 설 수 있을지는 아이러니하지만 올해 2/4분기 예상되는 아이폰 도입의 진폭에 의해 좌우될지도 모른다.

덧글. 사진 이미지는 삼성전자 CDMA복합단말 개발팀 김정수 책임연구원의 발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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